2008년 12월 31일 수요일

In 2009, Happy new year!


나에겐 새로운 2009년이 될 것 같다. 군대에 가서 많은 것을 배워서 다시 왔을 때에는 새로운 김문규가 되어서 멋진 날들을 보내고 싶다. 앞으로 내가 꿈꿔웠던 많은 일들을 빨리 해보고 싶다. 정말로 흥분된다. 나의 목표를 위해 끝없이 달리는 거야~

ps) 그림 인용 : http://flickr.com/photos/salvan/2425167693/

2008년 12월 25일 목요일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by Mariah Carey



You better watch out, You better not cry.
You better not pout, I`m telling you why.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He`s making a list, Checking it twice.
He`s gonna find out, Who`s naughty or nice.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He sees you when you`re sleeping, He knows when you`re awake.
He knows if you`ve been bad or good, So be good for goodness sake.

So you better watch out, You better not cry.
You better not pout, I`m telling you why.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The kids in girl and boyland, Will have a jubilee.
They`re gonna build a toyland, All around the Christmas tree.

So you better watch out, You better not cry.
You better not pout, I`m telling you why.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Santa Claus Is coming.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p.s) Everybody, Merry Christmas!!

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너를 잊지 않을 거야





『너를 잊지 않을 거야』

故이수현씨의 일생을 영화로 만들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다운받았던 영화,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는 故이수현씨를 더욱 더 찾아보게 되었다. 나로써는 경험하지 못했던 부분이었기에, 많이 가슴에 와 닿는 부분들이 많았다.
사실과는 다르게 영화의 줄거리가 묘사 되었지만, 그 본질은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비록 이 영화가 비상업성이지만, 꼭 한번쯤은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가 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았으면 좋겠다. 특히 외국인 친구들에게 많이 보여 주고 싶다. 될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로 번역하여 보여주고 싶다.

ps) 다음에 꼭 이런 영화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At 동방 with 알약




보성형님 병문안 후, 동아리 방으로 왔을때 내가 앉은 자리에는 알약이 있었다. 말그대로 '알약'이었다.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바로 휴대폰 사진으로 찍어 MMS를 날려 블로그에 올린다. 만져보니 스펀지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오랜만에 신기하고, 재미있게 웃었던 것 같다. 저녁에 친구들과 술한잔 하는데, 많이 마시지 말고, 적당히 먹어야 겠다. 몸을 생각해서... 그리고 가젯도 바꿨는데, 나중에는 내가 하나 만들어야겠다. 도저히 내맘에 드는 것이 없단 말야~~

p.s ) 병원에서 나는 보았다. 누군지 이야기는 못한다. 이모 형님을 봤다는 것을 말이다.

2008년 12월 19일 금요일

벤처

IMF 이후에 대한민국이 살아갈 유일한 희망으로
달려온 실리콘밸리의 꿈이 이제는 영영 사라지는가?

벤처의 성공이야기는 10 개를 넘지 못한다
그 중에서도 자립, 자생하여 지속적인 수익을
내는 회사도 손가락에 뽑힐 정도의 현실을 보면서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보자.

1.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했지는 않은가 ?

- 벤처는 도전이다. 여기서 경영자만 혹은
일부 투자자, 투자회사만이 수익을 얻었다면
벤처 정책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

2. 투자와 투기의 구분이 없지는 않았는가?

- 벤처는 경쟁이다. 전쟁터 같은 곳에서
소수의 인원으로 사투를 하고 현상이다
이에 준비된 인원이 너무 적었으며
선진기술의 국산화에 대해 너무나도
무관심하지 않았는지...

3. 벤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았나 ?

- 끊임없는 {도전}이라는 문장은 벤처의 표어다
여기서의 {도전}이 야근 및 밤샘근무로 오인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벤처회사의 장점은 사고력의 향상을 위해
외적인 구속력을 최소화 시킨것이다.
이에 많은 벤처인들이 성실하게 자신의 임무에
충실했는지 궁금하다.

4. 뜻이 맞아야 벤처다.

- 한사람의 기획으로, 한사람의 자본으로
세워진 벤처는 이름만 벤처다
정부에서 인정하는 벤처 또한 이름만 벤처다

뛰어난 기획력과 합심하여 뜻을 이루려는
두뇌들의 모임이었다면, 이렇듯 처참한 오늘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5. 국민들의 정서도 한몫했다.

- 남 잘되는 거 죽어도 못본다. 다른사람의 부탁
에 대해서는 남의 일인양 중요시 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우리국민들의
정서를 볼때, 이나라에 벤처가 시작된 것
자체가 아이러니라는 생각도 든다.

6. 정부의 홍보용 벤처정책

- 기술신용이라는 이름은 오래전부터 거론되어
왔건만,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기술 평가를
하는 곳이 없다. 이또한 보증서기 싫어하는
풍토에서 기인하리라. 누군가에게 책임을
지우려고만 하는 무책임한 태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고정관념이
깨지지 않는 한, 이나라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은채, 다른나라의 속국이 될 것이다.

대기업 위주에서 중소기업으로 정책을 바꾸는 것은
이제 필연이다. 고학력 구직인구에 비해 대기업이 허용할 수 있는 직원수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국내의 경제신문을 보면, 우리나라에는 회사가 4~5 개뿐이 없다. 참 신기한 일이다.

이대로 간다면, 대한민국의 내일은 오지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무섭다.


by 구봉진님 of KLDP.org

Milkytracker

milkytracker



About


MilkyTracker is an open source, multi-platform music application for creating .MOD and .XM module files. It attempts to recreate the module replay and user experience of the popular DOS program Fasttracker II, with special playback modes available for improved Amiga ProTracker 2/3 compatibility.


MilkyTracker's key features:


* Fasttracker II like, custom graphical user interface with context menus
* Supported on multiple platforms including portable devices
* Very accurate .XM replay compared to FT2
* ProTracker 2/3 playback modes for playing and editing .MOD files
* Various resampler options including emulated Amiga 500/1200 sound output
* Choose between a modern and a true-to-FT2 editing scheme / keyboard layout
* Tabbed user interface for opening and playing up to 32 modules imultaneously and for exchanging data between them

* Over 30 imported module formats
* Basic archive support for loading zipped, powerpacked and UMX modules directly
* Rendering songs/patterns to disk (.WAV) or directly to sample
* Powerful sample editor featuring waveform generators
* In-depth instrument editor featuring envelope zooming and scaling and support for copying and swapping instruments and samples across tabs
* Low latency audio driver support
* MIDI In support
* Module optimizer
* Internal file browser option
* Various font sizes for improved visibility of pattern data
* Prospective pattern view option
* Playing and editing simultaneously
* Live mode for seamless pattern changes



A couple of facts:


* MilkyTracker is not based on any common module replay. Its core MilkyPlay has been in development since the mid-90s, originally as a Digitrakker .MDL player.
* MilkyTracker development started a decade later for the Pocket PC and it still fully operates on rather humble PDAs.
* MilkyTracker is and will stay a 2nd generation tracker. There are already several good 3rd generation trackers out there.

2008년 12월 18일 목요일

PoC 2008

powerOfCommunity



About POC

Welcome to the home of POC. POC is organized by Korean hackers & security experts. It is an international security & hacking conference in Korea. POC doesn't pursue money. POC concentrates on technical and creative discussion and shows real hacking and security. POC wears both black hat and white hat. POC will share knowledge for the sake of the power of community. POC believes that the power of community will make the world safer.



Our Mottos

- Hacker Should be free.

- We hack for security.

- We should trust Power of community.

『----------------------------------------------------------』


2008년 11월, 정말로 가고 싶었던 PoC2008을 가게 되었다. 흥분 반, 기대 반으로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봉고에 올라 서울로 가는 날, 역시나 피곤하였다. 하지만 그 다음 날, 피곤함은 잊은 채, 외국에서 온 쟁쟁한 보안 관련 발표자들이 하는 발표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사실 보안 관련 발표는 많이 들어보았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외국인의 발표자들의 발표는 내 평생 처음이었다. 되도록이면 영어로 들을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일본어, 중국어 등은 어쩔 수 없이 통역을 통해 이해할 수 밖에 없었다. 발표자들과의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내 평생 정말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다음 PoC의 기회가 된다면 꼭 갈 수 있도록 하겠다.


PoC! Unbelievable!!!!

진정한 폐인짓?


2007년 여름, 막 하계 훈련을 끝낸 후, 바로 동아리로 복귀했다. 나름 열심히 할려구 집에 있는 살림을 다 가지고 1달정도 미쳤었다. 다시 이 생활을 하라면 정말 싫지만, 평생 기억에 남는 한달이 되었다.

My bookmarks

My bookmarks by html

Bookmarks

firefox bookmarks 동기화 프로그램

https://my.foxmarks.com/

항상 백업 할 수 없는 사용자들을 위해 동기화 시켜주는 firefox 동기화 플러그 인

ps) 도대체 북마크 폴더가 어딘거야~

2008년 12월 14일 일요일

미국 대학은 이런 사람을 원한다.

1.고등학교때 나보다 SAT 더 높은 점수가진 친구 많았고 하버드에 갔는데 1등 졸업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음.
2.하버드 가는 길이 특별히 공식이 없음.
3.성적 높은 아이 뽑자는 것이 아니고 Balance가 중요
4.Experience가 풍부한 사람으로 History가 있는 사람
5.Essay 중요하지만 공식이 없음. Volunteer로 Irvine 교육세에 대해 시의원을 도와 일했지만 졌다. 그래서 Essay 제목이 "I lost"으로 이에 관한 글을 썼다. 꼭 이겨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에 열정적으로 일한 과정, history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6.Harvard를 졸업한 사람과 만나는 것이 중요
7.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남을 위해서 일 할수 있는지, Leader가 될 수 있는지를 봄
8.한국에서 단 한번으로 성적이 갈리지만 미국에서는 성적을 관리할수 있는 기회가 많음
9.공부만 하다보면 이력서에 쓸게 없음 ,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는 봉사활동,엄마가 봉사활동을 좋아해서(20년동안) 애가 따라 다니다닌 것도 반영이 된 Case도 있음
10.교육으로 사람이 됨, 교육과 공부는 다름.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되는 것이 중요
11. 대학 입시 check point
-GPA
-SAT/ACT
-SAT2
-봉사활동
-특별활동(체육, 음악)
-에세이
-추천서
-인터뷰
-기타

미국대학입시

1. 내신(GPA)가 가장 중요하다.
- 물론 어느 대학을 지원 하느냐에 따라 상대적이긴 하지만 내신이 좋을수록 유리한 고지를 먼저 차지 하게 된다. 반에서 몇등인가 전교에서 몇등인가가 중요하기 보다는 반에서 그 과목이 몇%에 해당되나(수·우·미·양·가나 A·B·C·D·E순으로 )를 더 많이 본다.

2.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SATⅠ점수다.
- 2005년부터 SATⅡ에 있던 Writing이 추가돼 3과목 2400점 만점이 되었다.
Verbal 800점. Math 800점. Writing 800점이다. 50등 이내의 대부분의 대학들은 SATⅠ점수를 요구한다. 미국대학입시는 성적순으로 합격여부를 좌우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일정수준 이상의 SATⅠ 점수가 되어야 명문대학을 지원할 수 가 있다.
NEW SAT로 바꿔지면서 미국 국내학생은 물론이고 한국같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나라학생들은 Writing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스티븐아카데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2005년 10월 11월. 12월 시험에서도 Writing이 가장 무난했다고 한다. 심지어 토종 한국인인 과학고 학생들도 3개월 공부해 실제시험에 9점을 받고 있다. Writing은 우리학원에서는 문제가 아닌 것 같다.

3. SATⅡ
-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모든 명문대학이 SATⅡ를 요구한다.
Old SAT 시스템에서는 Writing을 포함해 3과목 정도를 학생들이 선택했으나 지금은 Writing이 SATI으로 포함돼 대부분의 학생들은 두 과목을 선택한다. 하지만 하버드를 포함한 TOP 몇몇 대학들은 아직도 3과목 이상의 SATⅡ 선택을 선호 한다.
점수는 SATⅠ과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SATⅠ 점수는 2000점 이상인데 SATⅡ점수는 MathⅡC가 700점이 안된다면 다시 한 번 시도를 해 700점 이상을 받는 것이 유리하겠다.
상 담 오는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은 인문계전공을 선택할 것인데 SATⅡ를 문과 과목으로 선택해야 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자연계전공을 선택할 것인데 이과과목을 SATⅡ로 선택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질문이다.다시 말씀드리면 앞으로 선택할 전공과 SATⅡ 과목은 크게 가산점이 붙지 않는다.
가장 좋은 점수를 낼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다. 하지만 모든 과목에 자신이 있다면 과학고 학생이 SATⅡ를 world history를 선택해서 좋은 점수를 낸다던지 아니면, 외고학생이 physics SATⅡ나 chemistry를 선택해 좋은 점수를 낸다면 그것도 튀는 방법의 하나일 수도 있다. 하지만 MathⅡC를 뺀 나머지 과목에서 700점 이상을 맞는 것은 쉽지 않다. 만만하게 보지 않고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4. TOEFL
- TOEFL은 미국에서 5년 이상 살았거나 미국국적인 학생들은 TOEFL을 보지 않아도 된다.
한국국적 학생들은 TOEFL을 봐야 되는데 TOEFL점수가 너무 낮아 좋은 학교에 불합격이 될수는 있어도 TOEFL 점수가 높아 SATⅠ 점수를 제치고 명문대학에 합격 할 수는 없다.
TOEFL은 CBT250-260 정도면 어느 학교도 가능하다.
그 학생이 그 대학교에 다니면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이 되는가를 측정하는 수준이다. 단 SATⅠ이나 SATⅡ 없이 TOEFL로 갈 수 있는 대학들은 사정이 다르다. 당연히 TOEFL 점수가 높아야 랭킹이 더 높은 학교에 갈 수 있다.
지금 미국 및 대부분의 나라들은 iBT TOEFLl로 시험을 치루고 있다. 한국에서도 내년 5월부터 iBT TOEFL로 시험을 봐야 할 것이다.
미국입시에서의 TOEFL 유효기간은 원서를 내는 시점인 고3 2학기로부터 앞으로 2년이므로 지금 2005년 12월 기준으로 내년에(2006년) 고2가 되는 학생들은 5월이전에 CBT TOEFL을 봐 놓는 것이 유리할 지도 모른다.

5. Activity(특기활동), 봉사활동, Leadership, 클럽활동, AP시험, 인턴활동, ART, Sports...
- 미국 명문대학들은 성적순으로 학생을 선발하지 않는다. 물론 어느 정도의 기본실력이 따라 주어야 하겠지만 한국처럼 사정 기준을 만들어 놓고 점수로 합격여부를 결정하지 않는다. 미국 대학들은 공부 벌레 보다는 어느 곳에 던져 놓아도 성공할 수 있는 그런 성격의 미래 지향적인 활발한 어느 쪽으로든 끼가 있는 다재다능한 적극적인 학생을 뽑고 싶어한다. 나중에 졸업하여 모교를 빛내고 자기나라를 사랑하고 위대하게 만들 수 있는 그런 학생의 모습을 찾는다 .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Activity나 봉사활동은 성적보다 더 중요하다.
우 선 봉사 활동에 대하여 이야기 하겠다. 대부분의 요즘 미국 명문대학을 꿈꾸는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준비한다. 고아원, 양로원, 구룡마을, 시 민단체, 헤비메탈, 사랑의 집짓기, 창녀촌에서 그 곳의 아이들을 가르치기... 어떻게 찾았는지 아찔할 정도로 그 나름대로의 봉사활동 할 곳을 찾아 정기적으로 활동한다.
어머님들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은 우리아이는 200시간을 했다, 우리아이는 100시간을 한다, 아니면 어 떤 곳에 가서 봉사활동을 해야 되는지를 가르쳐 달라고 말씀하시는 부모님도 계신다. 하지만 지금 분명히 말한다면 봉사활동엔 총 몇 시간을 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또 그것을 증명하는 서류를 요구하지도 않는다. 단 원서 작업을 할 때 입력하는 난이 있지만 증빙 서류를 요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어렸을 때부터 남을 돕는 자세가 되어 있는지 얼마나 정기적으로 도울 수 있었나, 활동을 하면서 진정으로 그들을 느낄 수 있었나 또한 활동을 하면서 어떤 것을 느끼고 배웠는가가 중요할 것이다. 나중에 이런 것들이 원서 essay의 바탕이 되어서 끝내주는 글을 쓸 수도 있을 것이다.
위와 같은 봉사활동의 예는 미국대학 입시뿐만 아니고 명문 사립고등학교 입시에도 같이 적용된다. 미국의 Phillips Exeter Academy는 미 사립고등학교 중에서 입학 사정시 성적을 가장 보는 명문고이다. 하지만 합격되어 오는 학생들의 대다수가 SSAT 98%-99%의 학생들이 아니고 SSAT는 80%-90% 정도 이며 어려서부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악기나 특기활동에 뛰어나고 글을 잘 쓰는 다재다능한 학생들이다.

다음은 인턴활동에 대해서 이야기하겠다.
한국에서 고등학생들이 인턴활동을 하게끔 허락해 주는 곳은 흔치않다. 하지만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인턴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명문대학들은 사회에 미리 나가 여러 가지 경험을 한 학생들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턴활동을 어디에서 할 수 있을까? 그것 또한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중의 하나다. 한 가지 예만 들자면 하버드에 합격한 모 학생의 예를 들어보겠다. 본인 스스로 한국주재 모든 대사관에 전화를 해 자기를 인턴사원으로 써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그 중에서 수단대사에게 연락이 와서 방학 때 마다 수단대사 밑에서 통역도 해주고 서류정리도 해주면서 인턴활동을 했다. 이런 부분을 나중에 하버드에 Apply할 때 원서 essay로 써서 냈는데 합격을 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부모님이 입시 담당자가 되어 본다면 이런 학생을 어떻게 뽑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것이다.

다음은 AP에 대해서 알아보자.
AP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저희 홈페이지 AP부분을 클릭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다루는 AP란 대학입시에 AP를 보는 게 유리한가 아닌가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 글에서 다루는 AP란 대학에서 배우는 공부를 미리하고 시험을 봐서 점수를 얻는 것인데 대학입시에서 튀는 방법으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 모 외고에서는 AP시험을 보지 않아도 Activity 나 special한 활동 등으로 충분히 명문대 합격을 보장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 특목고에서 미국 입시를 준비 중인 학생들은 거의 모두가 AP 과목을 공부하고 시험을 보려고 한다. 3~4과목은 기본으로 준비 한다. 요점을 말하자면 본인이 속해있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모두 AP를 공부한다면 뒤처지지 않기 위해 AP를 사전 준비 해야한다. 기본은 3~4과목인데 혹시 AP로 튀기를 원하는 학생이라면 최소한 5과목 이상은 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더 자세한 내용들은 스티븐아카데미의 입시설명회와 상담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6. 원서 Essay
원서 essay는 입학의 당락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명문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이 과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꿈을 이룰 수가 없다. 입시담당자들은 하루에도 몇 백개의 essay를 읽어 내려간다. 슬쩍만 봐도 이 글이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글인지 대번에 알 수 있다. 또한 essay에는 그 학생의 성격이 잘 나타나 있다. 비판적인 성격인지, 적극적인 성격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글을 모방했는지 그 학생을 직접보진 않아도 essay를 통해 학생들을 가늠하고 있다.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다. 입시에 성공하려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해야 한다.

7. 인터뷰
직접 대학에 가서 입시 담당자와 하는 interview는 도움이 되지만 그 대학 출신 사람들과 하는 interview는 크게 도움이 안 된다.

8. 추천서
굉장히 중요하다. 위의 모든 과정을 완전하게 준비했더라도 추천서 내용이 좋지 않으면 입시에 성공할 수 없다. 평소에 적극 적인 생활태도로 선생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제일 좋겠다. 보통 3개 정도의 추천서가 필요하다 카운슬러추천서, 교과목 추천서 2개.
카운슬러가 없는 국내 일반 고등학교는 고3 담임선생님의 추천서를 카운슬러 추천서로 대신하면 된다. 교과목 추천서는 두 선생님 것이 필요한데 중요 과목이면 더 좋겠고 가장 자신 있는 과목, 잘 보인 선생님의 추천서가 도움이 된다. 외부 추천서는 원장의 경험상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까지 미국대학입시에 대해 간략하게 요약해 보았고 더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인 원장님께 들어보는 것이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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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학습비결]하버드대 최담학생

자녀들 앞에만 서면 점점 작아지는 자신을 느끼는 것이 이미 1세 부모들의 부인할 수 없는 모습이다. 자녀가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할 정도의 연령이라면 더욱 그렇다. 숙제를 봐주기도 학교생활에 대해 관심을 갖기도 참견을 하기도 쉽지 않다. 이맘때의 연령에서는 부모나 교사보다는 오히려 성적이 우수한 친구나 선배 더욱이 소위 명문대학에 진학한 선배들의 조언이 자녀들에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 이런 점에서 현재 하버드 대학 4학년에 재학중인 한 한인학생이 새해를 맞아 후배들을 위해 적어보낸 '성공적인 학습 비결'은 현재 중 고교 혹은 대학에 재학중인 2세 한인학생들을 위한 훌륭한 조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제 세계는 완전히 디지털 시대에 들어섰다. 2004년 마지수업을 듣고 집으로 오기 전 하바드 대학교 도서관에서 내게 보내온 마지막 이메일은 최근 증권 시장에 상장된 인터넷 검색 회사인 Google이 하버드 스탠포드 옥스퍼드 뉴욕 시립 도서관의 도서들을 모두 스캔하여 인터넷에 올린다는 내용이었다. 지금까지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열람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17세기 유럽 자료를 찾기 위해 인터넷에 올라있는 옥스퍼드 도서관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게 된다는 얘기다. 세계는 새로운 정보 혁명 특히 커뮤니케이션 혁명의 무서운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뛰어난 학생이 되기 위한 학습법을 다음 10가지로 정리해본다.

1. 인터넷 소비 시간을 줄여라
많은 학생들이 인터넷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 인터넷은 분명히 좋은 도구이긴 하나 때론 비생산적인 일로 인해 너무 많은 시간을 인터넷 사용에 허비하는 실수를 범하는 학생들이 너무도 많다. 인터넷의 장점은 세계의 지식들을 탐색하는 것이지 매일 마주하는 학교 친구들과 채팅을 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다. 이같은 인터넷의 오용과 남용을 대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좋은 신문과 잡지를 읽는 것이다.

2. 아침시간은 신문 읽는 일로 시작하라.
특별히 주요 신문을 읽는 것이 좋다. 세계소식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에 대해 무지할 수 있다. 신문을 매일 읽는 습관은 급변하는 세계동향을 빠르게 소화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작문 능력을 분명히 향상시킨다. 추천 신문은 뉴욕타임스 LA 타임스 월스트릿 저널 등이다. 이런 신문들은 지적 지평선을 넓혀준다.

3. 주요 매거진을 읽을 것
신문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부족분을 주요 매거진을 통해 보충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중요한 여론을 이끄는 지성인들의 글들을 비평적인 시각으로 읽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추천 주간지는 Time이나 Newsweek 보다는 The New Yorker The Economist The Atlantic Monthly The New Republic The Nation The New York Times Magazine 등이다. 이들 잡지에 실린 지성인들의 글은 단순 사고와 짧은 표현에 익숙하기 쉬운 학생들의 사고력을 넓혀줄 것이다.

4. 편지를 쓸 때 손으로 쓸 것
현대는 이메일을 많이 사용함으로 손으로 쓰는 개인적이고 예술적인 감정의 세계를 박제화시켰다. 중요한 편지는 손으로 반드시 쓰는 것이 좋다. 받는 사람도 손으로 쓴 정성스런 편지를 통하여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레이건 대통령은 수천통의 편지를 손으로 직접 씀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그를 새겨지게 했다. 이메일로 날라온 편지는 아무리 좋은 글이라고 해도 가슴 속에 읽혀지기는 어렵다.

5. 상상력의 순간을 글로 옮길 것
글을 매일 쓰는 습관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란 불이 붙었을 때 그 순간을 미루지 말고 즉각 잡아서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커뮤니케이션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것은 표현력이다.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충분히 숙성시킬 수 있는 것은 역시 글이다. 대학 교육에서 글의 중요성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6. 학교에 있는 클럽에 들어가서 활동하라
학교 안에는 수많은 좋은 클럽이 있다. 그같은 클럽 활동을 통하여 다른 친구들과 세계를 이해하게 된다. 클럽 활동을 통하여 컨퍼런스 토론 리더로서의 자질 검증 남을 위한 헌신과 봉사 등을 할 수 있다. SAT 성적이 참된 실력의 전부가 아님은 물론이다. 학교 성적 이외에 인성 성적은 클럽 활동을 통하여 계발된다. 진정한 시험을 받아보지 못한 학생은 사회에서의 시험을 이기기 어렵다.

7. 학교 선생님과 커뮤니케이션을 늘릴 것
학교 선생님을 단순히 권위적인 태도로 보거나 단순히 수업 지도 교사로만 여기지 말고 선생님을 자신의 지적인 동반자나 대화의 멘토로 여길 것. 그냥 학교 가서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오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지적 세계를 나름대로 접근하며 이해하도록 할 것. 선생님에 대한 참된 존경은 선생님이 가진 세계를 나의 것으로 만드는데 있다.

8. 부모와 세상에 대해 얘기하라
선생님 같이 부모 또한 지적인 학습 동반자로 여기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부모에게 단순히 뭐 해달라는 얘기보다 부모와 세상에 대해 얘기하라. 부모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부모가 크면서 어떤 책을 읽으며 자랐는지 부모는 미국 정치와 사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부모님들에 대해 존경을 잃지 않으면서도 자유롭게 비평적인 시각으로 부모와 토론하며 자신의 세계관을 넓힐 것. 미성년에서 성인으로 자라는 과정에서는 부모의 명령과 지시를 그냥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생각과 관점을 충분히 내 방식으로 소화하여 나의 생각과 이해를 넓히는 단계를 밟아야 한다. 부모의 법을 무조건 순종하는 것보다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며 나 자신을 새롭게 정립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9. 자녀들을 해외로 보내라
부모님들은 매년 수백 수천달러의 돈을 자녀들을 위해 쓴다. 그중에는 꼭 필요한 지출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비디오 게임 등 한번 쓰고 버리고 마는 것을 구입하는데 쓰는 돈이 그 대표적인 예다. 그 돈이 있으면 아이들에게 수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는 여행을 시도하는 것이 좋겠다. 가능하면 해외여행을 권한다. 편파적이고 편협한 아이들은 절대 세계를 볼 수 없다. 힘들고 어려운 세계의 사람들을 경험함으로서 자신의 위치와 처지를 되새겨보게 된다.

10.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공부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공부 잘하는 비결은 공부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누구의 강요나 요구가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공부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학생들이 자기가 사랑하는 분야를 찾아야 한다. 공부는 사랑하는 분야를 찾는 기초 과정에 불과하다. 자신이 갈망하는 분야에서 뚜렷한 목표를 정했을 때에만 꾸준히 그 열정을 지속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세계관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관을 넓힐 때 자기가 바라고 사랑하는 것을 찾을 수 있고 왜 그것을 사랑하며 어떻게 그것을 추진할 것인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이상 10가지로 살펴본 학습법은 단순히 공부 잘하고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하는 비결이라고 볼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이 되면 저절로 공부는 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공부해야 되기 때문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현재 주어진 일에 충실하는 자세를 갖도록 하자.

Ten Thoughts for the New Year

Dahm Choi, Class of 2005
Harvard College
Cambridge, Massachusetts


Note: This is the English-language version of a column originally published in Korean and directed toward an ilsei audience. This version also bears in mind its audience – the yisei Korean-American student.


The last email I received before returning home to California for winter break was from a librarian. I didn’t think much of it at the time, but the announcement in the email was momentous: Google, in conjunction with several major research libraries (Harvard, Stanford, Oxford’s Bodleian, and the New York Public Library) will begin the process of scanning books and converting them into a digital format that anyone can access online. When this project is complete, you won’t have to fly somewhere and receive permission to dig through old manuscripts, looking for some obscure quote; you’ll be able to just type in a few keywords from your desk at home, and the search is on. Some day, every page of every book – the vast sum of published human knowledge – will be on the internet. With great promise, the next stage in the digital revolution has begun.

The world of technology is advancing at a rapid pace, and for the most part, we as young people and students have been quite adept at keeping up. Most of us regularly take advantage of the conveniences and pleasures of technology – whether the web, email, instant messaging, text messaging, cell phones, MP3s, iPods, DVDs or wireless, our generation tends to know what it’s doing, and know much better than our parents’ generation.

But despite this technological expertise and capability with communications devices, there are aspects of simply communicating that we fail in – a fact that does not serve us well, especially as communication becomes more, not less, important to our education.

Heading into a new year and a new semester, here are ten approaches to communicating better that should help us to improve ourselves as students. More importantly, they should help us improve ourselves as intelligent, accessible, well-rounded people.

1. Change how we spend time we spend on the internet. We all spend a sizeable portion of the day online, and we have to admit, the bulk of it is unproductive. The internet is an incredibly rich resource, but most of us don’t use it effectively, and waste lots of time looking at websites that don’t really enrich us in any way. Instead of clicking aimlessly and chatting online with people with whom we should be spending more valuable face-to-face time, we can efficiently make use of the internet’s greatest function – the ability to procure information.

2. Read the newspaper every day. If we are ignorant of the world around us, we are ignorant of ourselves. Reading a major daily – such as The New York Times, The Wall Street Journal, or The Los Angeles Times – gives us awareness of international, national, and local events; provides us with analysis of how and why these events are occurring; and helps us to populate our lives with a broader spectrum of characters and experiences than the small sampling we otherwise interact with on a daily basis. Some of the best features to read are investigative journalism, news analysis, and editorials, because they offer critical perspectives on current events, and we should ever strive to think and write more critically.

3. Read news-oriented magazines. The daily paper is not enough. Such non-academic, lay publications as The New Yorker, The Economist, The Atlantic Monthly, The New Republic and even The New York Times Magazine not only inform us of the world, but give us further political,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insight into its workings. These magazines can be lauded simply on the merit of their writing, which is often superb – and there is no more rewarding a path to becoming a better writer than reading good writing. Alongside their formal qualities, the magazines engage us in the public intellectual life of this country, albeit only as readers. While there are many more interactive forums for public thought on university campuses and in social circles, we can glean much by sharing what other educated Americans are reading.

4. Write letters by hand. Email is great, and most of us use it regularly and functionally. Despite this, there is an art and a substance to handwritten correspondence that charges the exchange – and hence, the relationship – with essential responsibilities. We should all pause at times to send letters written longhand, and so communicate in a more thoughtful way.

5. Translate as many moments of inspiration as possible into writing. Even in this age of increasing communication, expression is prime, and we often don’t express ourselves enough when communicating. Maturity will come to our writing as we practice expressing ourselves more, and therefore, when some observation, or complaint, or passionate moment of breathtaking creativity strikes, we should scribble away. In our journals, weblogs, personal emails, group emails, handwritten letters, and notebooks, there should be nothing but insistence when ideas emerge, however meaningless they might seem at the time.

6. Become involved in extracurricular activities. As everyone knows, standardized test scores and grades have to be balanced with dedicated extracurricular involvement. This is not only because college admissions officers like students with diverse interests and talents, but because there is so much of value in playing a sport, joining a club, or serving the community. Team effort and leadership experience – whether in student government or varsity soccer, at the local teen center or soup kitchen – give us a chance to interact and communicate in a group that has a goal, which is vital to becoming effective members of society.

7. Chat with teachers. Teachers shouldn’t just be seen as authority figures, but as intellectual partners. A good teacher can be a much more helpful mentor than disciplinarian; given that, we should look to our school instructors not as the source of homework assignments, but reassuring guidance and amiable discourse.

8. Talk with parents about the world. A critical step in growing from a child into an adult seems to be that transition when parents become friends. It isn’t some moment when we move out of the house, or become financial independent, but instead when we come to realize that there is a relationship we can share with our parents beyond the rigid conventions of rule and regulation. Through communication, we should make them our partners in thought, taking the time to ask them about the world, and this is very important – taking the time to challenge them intellectually. Alongside traditional obedience is this form of respect, in which we ask them what they thought and cared about at our age, what they think about our society and its issues today, what their concerns and ambitions are for their own lives. By respecting them in this manner, we grow into friendship; we learn not to just follow, but understand the reasons – often all too human – behind their worldview and its dictates.

9. Travel. There are few more valuable experiences for a young person than engaging the world by wandering its places and meeting its people. Instead of wasting money around home, we should save everything we have and get out. Whether it’s a domestic journey – a road trip with friends to a different city, or a camping trip in a national park – or an international expedition – backpacking through Europe, or going to a developing nation as a humanitarian aid volunteer, or studying abroad in a foreign language program – we should take every chance available to travel. Only by communicating with the world at large can we truly become students of its affairs, and in turn, human beings.

10. Stay open-minded about preferences. We must constantly listen, and look, and search for further possibilities in our lives. Part of the value of today’s world of limitless communication is the chance it affords us to seek opportunity beyond the obvious bounds of our immediate, limited environment. Keeping that in consideration, we should maintain flexibility and a broad outlook on what might be best for us. The right subject, program, major, college, graduate school, or career track might be one which we don’t even have information about as of now.

Through these ten recommendations, we should all be able to experience more fulfilling lives in the new year. They are not only about using communication to help us become better students, but better thinkers. After becoming thinkers, all else – our understanding of the world, our studies – will follow in due course. Through the next semester, we shouldn’t just be studying for the sake of studying, but to become more aware of our interests, and thus become more personally satisfied.

미국 대학원 유학 지도하기

미국에 유학 온 한국 공대 대학원생의 출신 모교를 알아보면 마치 한국에는 대 여섯 대학 밖에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거의 모두 소수의 한정된 대학에서 나왔기 때문이지요. 나머지 80여 공대에서는 왜 유학생이 별로 없는 것일까요.

이유는 대략 두 가지 선입견에서 비롯합니다.

첫째, 유학을 하기 위해서 돈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집안에 여유가 없다).
둘째, 영어와 공부를 무척 잘해야 한다 (그러나 공부나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없다).

그래서 한국 학생들은 대체로 미국 유학하기를 매우 부담스러워 합니다.
그러나 과연 한국 대학생들이 지니고 있는 선입견이 타당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이공계 경우) 유학을 가기 위해 돈을 싸 가지고 갈 이유가 없습니다.
미국에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고 있는 중국과 인도를 보면 확신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나라 학생들이 과연 몇 퍼센트나 자비로 유학을 하고 있을까요.
확실한 통계는 모르지만 아마 99%는 돈 한푼 없이 미국으로 왔으리라고 추측됩니다.
이공계는 대다수 유학생들이 미국에서 다양한 형태의 재정적 지원을 받으면서 대학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장학금(fellowship)이 있는가 하면, 강의조교(teaching assistant)와 연구조교(research assistant) 자리도 많습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이공계의 경우 이미 대학원생의 50% 이상을 외국 유학생에게 의존하는 데도 불구하고 교수님들이 연구조교를 구하지 못해서 안달입니다.
중국과 인도 유학생들은 바로 이런 "내부 사정"을 잘 활용하기 때문에 돈을 받아 가면서 미국 유학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 학생들도 미국 교수님들이 학생을 찾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학생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연구조교가 필요한 교수님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둘째, 한국에서 웬만한 대학을 졸업한 학생이면 미국에서 유학할 수 있는 실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미국의 초일류 대학을 고집하지 않으면 말입니다.
한국 대학원 유학생의 대다수가 미국의 1800개나 넘는 4년제 대학 중 겨우 40~50개 대학에만 몰려오는데, 이 대학들이 한결같이 미국의 상위권 2~3%에 해당하는 초일류대학들입니다.
만약 한국 대학생들이 미국의 상위권 10%에 해당하는 (150~200개) 대학을 고려한다면 그만큼 재정적 지원을 받으며 유학할 수 있는 기회가 늘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들어보지도 못했지만 특정 분야에서는 선두를 달리는 대학들이 미국에 상당히 많습니다.
또 한국에서는 잘 알려졌지만 그저 옛 명성만 겨우 유지하고 있는 대학 또한 많습니다.
이제는 학생들이 무조건 대학의 이름만 보지 말고 자신이 선택한 진로에 적합한 대학원을 고려해야 합니다.

요컨대 한국 대학생들이 유학을 부담스러워하는 이유는 결국 "정보 부재"(미국 대학의 내부 사정을 잘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대학 실정을 제대로 안다면 돈이 없어도 유학할 수 있고, 굳은 의지와 열의가 있으면 미국 대학원 공부를 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몇 주 동안은 미국 유학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 실정을 알려주셔서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도록 지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대학 분류==

유학을 가려면 대학 선정이 퍽 어렵습니다.
지난 호에서 말씀 드렸듯이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소수의 대학만 고집하지 않으면 돈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아집니다.
그래서 이번 호에는 대학 선정을 할 때 참고하실만한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미국 대학은 "이름"(명성 또는 간판)으로 고르면 실속이 없습니다. 대학의 "성격"을 보아야 합니다.
먼저 (연방정부 출현 위탁) 연구비와 박사 배출량으로 분류한 카네기 분류 리스트를 보십시오 (카네기 분류별로 미국 대학을 나열한 정보는 아래 인터넷 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http://www.me.mtu.edu/~peckcho/univ-inf ... -class.htm.)

이에 따르면 미국 대학(원)은 10가지 종류로 나누어집니다.

Research I & II 연구중심대 1, 2
Doctoral I & II 박사중심대 1, 2
Masters I & II 석사중심대 1, 2
Comprehensive I & II 학사중심대 1, 2
Special 특수목적대
2-year colleges 2년제 대학

연구중심대학은 한국에 널리 알려진 대학(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MIT, 버클리, 미시간, 프린스턴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학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주립대학인 경우 각 주에 하나 정도 (소위 대표급, flagship이라는 대학이) 있습니다.
(2) 사립대인 경우 대학 규모가 크고, 역사가 깊고, 대학원생대 대학생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거의 모든 학과에서)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에는 미국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쟁쟁한 학생들이 몰리기 때문에 대학원에 들어가기도 힘들고 입학해도 재정적 도움을 받기 어렵습니다.
실력이 뛰어난 학생마저 첫 학기 정도는 자비로 다녀야 할 확률이 높습니다.

박사중심대학은 연구중심대학에 비해 대학원 규모만 약간 작을 뿐이지 대학의 "성격"은 비슷합니다.

이 분류에 들어 있는 대학들 역시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주립대의 경우 flagship 대학의 그늘에 가려져 지역 밖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2) 사립대의 경우 모든 학과가 유명하지 않아도 특정 학과는 세계 일류급일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공대의 경우 연방정부로부터 기초연구에 대한 연구비 보조가 적어서 "연구중심대학" 분류에는 속하지 못하더라도 기업으로부터 받은 응용연구가 많아 총 연구비는 오히려 연구중심대학보다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연구비는 많은데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아서 대학원생들이 몰리지 않으니 연구조교로 돈 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박사중심대학에 매우 많습니다.

석사중심대학이라고 해서 박사학위 프로그램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박사학위 프로그램이 없어도 연구를 알차게 합니다.

예를 들어 석사중심대인 22개의 칼스테이트 (California State Universities)는 법적으로 석사학위 프로그램까지만 허용되고 박사학위 프로그램을 두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를 상당히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학에서 돈을 받으면서 석사학위를 마치고 난 다음 박사학위는 다른 대학으로 진학하는 유학생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렇게 외부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대학에도 우수한 교수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그 분들의 개별적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고 또 좋은 추천서를 받고 원하는 박사과정으로 진학할 수도 있습니다.

학생이 미국 대학에 대한 정보를 교수님께 의뢰하면 카네기 분류법으로 정돈된 리스트를 보여주시어 미국 대학의 다양성을 알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진로 설정==

지난 호에는 미국 대학원은 6개의 급(연구중심 1 & 2, 박사중심 1 & 2, 석사중심 1 & 2)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연구중심대학으로 가야하는가, 아니면 가능한 재정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박사중심대학을 알아보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아도 마음에 흡족한 직장 찾기 힘든데 이름도 못 들어보던 대학에 유학 가면 별 볼일 없을 것이다."
아마 이런 추측이 지배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여기에 대한 답은 학생 각자의 진로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교수가 되는 것이 목적이라면 최종 학위는 연구중심대학에서 받아야 유리 할 것입니다.
하지만 교수직을 단지 사회적 지위를 얻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학생이 있다면 교수님들께서 빨리 그들의 마음을 바꾸도록 도와줘야 하겠습니다. 이유가 여럿 있습니다.

1. 교수직이 점점 줄어듭니다.

명문대를 나와도 교수직을 얻기 힘들어 진다는 것이지요.
2007년까지 한국의 대학생 수가 점점 줄어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2. 교수직은 앞으로 계속해서 선망 업종이 될 것이지만 예전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교수님들께서 노조를 고려하고 있는 사실 하나를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교수 노조 설립 가능성을 "새시대 교수법" 책에 비췄는데 한국에서 현실로 이토록 빨리 다가 올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3. 미국의 경우 교수님들의 이혼율이 평균보다 훨씬 웃돕니다.
그 만큼 (적어도 첫 10~15년간, 정교수로 승진 될 때까지) 정신적으로 고달픈 직장이란 뜻도 되겠습니다.

교수업적평가제나 연봉제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2002년도에나 실감날 내용입니다.

만약 직업과 관계없이 연구자가 되겠다면 꼭 연구중심대학을 고집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각 학생의 능력이나 재정 형편을 고려하여 석사중심대학이나 박사중심대학도 고려해 보라고 권의 하면 좋겠습니다.

지난 호에 말씀드렸듯이 연구중심대학이란 호칭은 연방정부로부터 받는 (기초연구에 대한) 연구비의 규모를 따진 결과지 기업으로부터 위탁받은 (응용연구에 대한) 연구비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박사중심대학과 석사중심대학에서도 활발한 연구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학생들 대부분이 기업으로 진출합니다.
수많은 중국 학생과 인도 학생들이 미국의 기업 연구실로 진출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의 장래가 걱정되었습니다.
실용 가능성이 높은 첨단 연구는 기업에서 하고 있는데 결국 그런 기술을 중국과 인도가 이전 받고 한국은 뒤쳐질 것이라는 안타까움을 느끼게 됩니다.
"박사 학위 = 교수직"은 잘 못된 인식이라고 학생들을 깨우쳐야 할 것 같습니다.

<<잔소리 코너>>
지식산업시대의 지식창출이란 새로운 지적발견 이외에 지식을 응용하거나 종합해서 쓸모 있게 만드는 일입니다.
따라서 고급 연구 인력이 경제사회에서 실력 발휘를 하자면 실용적 연구 능력을 지닌 박사가 많이 배출되어야 합니다.
한 때 박사학위 소지자의 대다수가 교수가 되던 시대가 있었지만 현재 배출되는 박사는 교수가 될 확률이 적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원에서는 계속해서 연구중심대학의 교수직에나 적합한 "교수후보자"만 대량생산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교과과정의 폭을 넓혀서 기초와 응용 연구 능력자를 두루 배출해야 합니다.

ESSAY_Engineering_into_Law

I was terrified upon entering my first class at the top-ranked engineering specialty school in the country. My sudden terror stemmed from the fear that perhaps I had made a mistake in choosing a school infamous for its grueling academic rigors. Even worse, maybe the admissions committee had made a horrible mistake in accepting me. What if I weren’t really qualified? Fleeting thoughts swept through my mind that a simple desire to study math and science would not be enough to see me through. Maybe I was better suited to a liberal arts education, where I felt more assured of success based on previous accomplishments After two summers practicing my verbal communication skills as an intern in the California State Legislature and tow rewarding years of speech and debate in high school, perhaps i had chosen the wrong college and the wrong course of study.
Not surprisingly, my perspective has undergone significant change since entering Harvey Mudd college more than three years ago. The confidence I drew from the solid math and science foundation I received in high school quelled my initial fears of inadequacy. I will graduate this spring with a degree in engineering, just as I had planned during my first year of undergraduate study. But my intentions for employment are not the same as they originally were, I initially sought to become an aerospace engineer, but my goals have been altered and redefined numerous times as I have changed and grown through the course of my undergraduate experience. These goals have finally converged and become and endeavor to apply my technical background to the field of law. Fortunately, Harvey Mudd provides a unique curriculum that fits my new plans perfectly.
As one of the top engineering schools in the country, Harvey Mudd boasts an engineering course schedule that is unorthodox and very effective. Degrees are not offered for specialized areas of engineering; instead, the focus is general, with a solution systems approach. The motivation behind this approach is that all engineering problems, in all disciplines, can be modeled in similar fashions and solved by similar techniques. Therefore, I have a strong systems engineering background that is supported by classes in chemical, electrical, mechanical, materials, and computer engineering. This broad base of knowledge is particularly well suited to the application of law to technology because I am familiar with a wide variety of scientific disciplines and concepts.
In addition to my strong scientific background, I have a liberal arts education that is likely to be unequaled by other technical applicants to law school. Harvey Mudd’s curriculum requires that one-third of the classes must be taken in the humanities. A strong background in the social sciences is an essential part of Harvey Mudd’s engineering education, not only to develop an appreciation for different kinds of knowledge, but also to foster consideration of the social relevance and consequences of scientific endeavors. This is a fundamental understanding that many scientists lack. The required exposure to these areas of knowledge and study had an immense effect on defining the person who I am. In any other scientific institution, I would not have chosen to place such a strong emphasis on liberal arts because I was so technically oriented. The experience has induced many positive changes in me. Now I realize the importance of a well-rounded background that supports and accepts many different schools of thought, because I understand the extreme impact that the social and technological sciences have on each other.
I was first introduced to the concept of blending science and the law last year when I participated in Harvey Mudd’s engineering clinic. I worked in a term with tree other students on a project commissioned by Irvine Ranch Water District( IRWD ). We designed a system that allowed IRWD to be the first in their field to achieve a reliable continuous monitoring operation. When I learned that they had taken steps to patent our design, I began researching the field of patent law. This led to a strong desire to pursue my studies in the area of law.
That desire has been further enhanced by my current involvement in the engineering clinic. This year I am the team leader for a project with TRW, a global manufacturing company that plays a leading role in the aerospace industry. My team is studying a new technology for reducing the structural-acoustic coupling of honey-comb panels, which are used in the construction of spacecraft. Part of our project has involved the research of patents on various applications of honeycomb panels because TRW is interested in securing a patent of our design should we develop a viable solution that does not infringe on the rights of another. This quickly led me to realize that the protection and preservation of the expression of ideas is essential in any industry which hopes to foster the development of new ideas and technical advancement. My personal interest in the protection of ideas is constantly strengthened as I gain more insight into the integral role that law plays in the technological growth of our society. I feel that my educational and clinical experiences have been particularly well tailored for the pursuit of a career in this aspect of the law.
At first glance, my grade point average may not appear to be especially competitive for application to post-graduate programs. I would point out, however, that Harvey Mudd College enforces a rigorous academic schedule that does not produce high grades( see enclosed pamphlet ). While most engineering students at Harvey Mudd struggle to achieve the average 3.00 GPA without participating in any extra-curricular activities, I have both excelled academically and become involved in many other aspects of college life. Much of my time is devoted t the Society of Women Engineers and the Claremont Intervarsity Christian group, and I still have been able to attain a 3.11 overall GPA. Furthermore, my 3.13 major-specific GPA exceeds the average engineering GPA of 3.05. In a school where nearly 40 percent of the student body are National Merit Scholars, more 90 percent ranked in the top tenth of their high school graduating class, and the practice of grade inflation in nonexistent, i have overcome the odds to excel in my studies and earn dean’s list distinction for three out of five possible semesters. In fact, the only semester that my grade point average fell below 3.00 occurred during a period when I underwent surgery and missed a substantial amount of class.
Besides excelling in a top-ranked engineering program, I have found success else where at Harvey Mudd. While less than 30 percent of my classmates are women, I have been able to acquire several leadership roles, including one year as treasurer of my dorm. The most challenging leadership position I have encountered is that of team leader for my senior engineering clinic project with TRW. This time consuming commitment has been an invaluable resource for gaining experience in the areas of company/project-team communication, the treatment of proprietary information, and the fostering of team unity and productivity. All of these areas have presented challenges that I have had to overcome. For example, a lack of motivation and effort in one member of the team recently caused a rash of animosity and disrespect among the other team members. This naturally led to a breakdown in relations and a slowing of productivity and enthusiasm. I was faced with the job of confronting the person who was not pulling her weight, providing her with opportunities to become more active and redeem herself in the eyes of the team, and convincing the team to grant consideration and help make her role an inclusive one. While these events were taking place, I also had to ensure that we were making satisfactory progress and meeting the company’s expectations. This was a tough experience for our team, and we recovered from it and are much more efficient now, It is satisfying to look back and realize that I was able to lead us out of a bad situation and restore team unity so that the project could continue.
The challenges I have faced at Harvey Mudd are incredible, and to overcome them has reinforced the strength and persistence that will ensure success in my future endeavors. I am very fortunate that my unique education at Harvey Mudd has prepared me so well to continue my studies at[name of law school] while still providing me with what I feel is the best engineering
education possible. I look forward to beginning in a new field of study and eventually blending the two challenging educations into one exciting career.


 이 에세이는 지원자의 학부의 학점 체계와 엄격한 학사 일정을 설명하는 데 아주 적절핚 정황을 보여준다. 여러분의 학교가 일반적인 학교와 다르다면, 반드시 입학 담당자에게 설명핛 필요가 있다. 그들은 미국 내(다른 나라는 말핛 것도 없고) 수천 개 대학에 대하여 모두 알 수는 없다. 그들은 필요에 의해 커리큘럼 내용과 성적을 해석하는 표준적인 해석방법을 개발하였다. 만약 여러분의 학교가 특수하다면, 학점과 경험을 어떻게 표준과 다르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핚 설명을 제공하는 것이 여러분의 책임이다.
 공학과 과학 프로그램으로 유명핚 학교치고는 특이핚 일이지만, 자기 학교의 커리큘럼이 교양과목에 특히 강하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 여기서 지원자는 출신 대학의 학점을 이해시키기 위핚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이 대학은 2차 세계 대전 이전부터 학점을 부풀리지 않은 몇 안되는 – 리드 대학과 ㅅ외트모어 대학이 또다른 예인데 - 미국 내 대학중의 하나이다.( 전쟁 후에 군복무자를 위핚 대학교육으로 고등 교육의 면모가 영원히 바뀌었다. ) 만약 지원자가 이 문제를 지적하지 않았다면 입학 담당자는 이 사실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 이와 같은 경험은 법학 대학원을 포함핚 대학원 학장들이 점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지도력과 팀을 훈련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미국 대학원 유학 싸게싸게 준비하자!

1. 일찍 시작하라.
1) 유학 준비 시간 계획

■ 2년전

계획을 세운다. (Start planning)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 (Make a file)

■ 18개월 전

지원학과를 연구한다. (Research academic programs)
서류제출 데드라인을 확인하다. (Identify deadlines)
영어시험 준비한다. (Practice for and take tests)
추천서를 써줄 교수님을 선정한다. (Select references)

■ 3개월전

SOP를 준비한다. (Prepare a Statement of Purpose)
추천서 부탁한다. (Contact your references)

■ 2주전

성적표를 발송한다. (Mail official transcripts)

학부성적 관리
좋은 추천서를 써줄 교수님들 선점
지원학과 교수님들과 컨텍이 용이
영어공부를 보다 충실히 할 수 있음
싼 값에 서류를 보낼 수 있다
어드미션, 장학금 가능성이 높아진다

2. 지원서 작성 준비

웹서핑을 즐겨라
즐겨찾기를 꼭 하라
대학별 체크리스트
모든 궁금증은 학과 사무실로 문의하라
몇 개의 학교에 지원할 것인가?
학교 랭킹, 학과 랭킹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 유용한 사이트
www.ets.org
www.petersons.com
www.testmagic.com
www.thegradcafe.com
community.livejournal.com/who_got_in
www.gradschools.com
www.gradadmissions.about.com
www.whogotin.info
www.yuster.com
www.usnews.com/sections/ranings/index.html
www.review.com/college
ed.sjtu.edu.cn/ranking.htm
www.universitymetrics.com

3. 지원서 작성

서류 작성에 앞서
나는 누구인가?
PDF 파일 작성 방법
영어 교정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SOP, ESSAY 작성
학부성적( GPA )
영어성적 리포팅
TOEFL 리포팅 - iBT, CBT, PBT
GRE 리포팅
추천서
누구에게 부탁할 것인가?
어떤 내용이 언급되어야 하는가?
Application Fee & Bank Statement

4. 첨부서류 보내기

■ 봉투별 체크리스트 작성

- Contents -
() Transcripts
() SOP
() Resume
() Letter of Recommendation( Professor 000 )
() Letter of Recommendation( Professor 000 )
() Letter of Recommendation( Professor 000 )
() Essay
() TOEFL photocopy
() GRE photocopy
() Certificates

5. 어드미션을 기다리며

수치의 전당에 들어갈 에세이

"실수와 부주의, 틀린 철자, 심지어 손으로 쓴 에세이. 이런 실수들이 성적표의 점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꼭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철자 오류, 빈약한 영어"
"I've always wanted to be a ______로 시작하는 글."
"때때로 질문에 대한 답변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어요. 우리가 한 모든 질문은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듣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식으로 답변할 때 바로 집어낼 수 있습니다."
"우린 지원 방식이 약간 다릅니다. 독창적인 것을 원하죠. 다른 학교에서 써먹었던 것을 다시 우리에게 쓰는 건 싫습니다."
"에세이는 마치 자신이 또 다른 테레사 수녀가 되고 싶은 것처럼 써놨는데 신청서의 어디에서도 그 이타주으를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없더군요."
"우린 활동을 했던 시기를 묻습니다. 만약 모든 활동들이 이제 막 시작한 거라면 적색 경보가 켜지겠죠"
"전체가 다 세세한 사적 문제이거나 과거에 대한 변명으로 가득 찬 에세이. 이런 글들이 어찌나 많은지 놀랄 정도죠. 에세이는 낙관적이고, 믿을 수 있고, 설득력이 있어야 합니다."
"너무 긴 글. 자제력이 없다는 걸 보일 뿐이죠."
"자신이 _____에 입학하면 너무 자랑스러울 거라고 말하는 학생이 적어도 매년 한 명씩 있죠. 문제는 그 학교가 이학교가 아니란 점입니다."
"뭔가 피해를 볼까 두려운 나머지 아무 얘기도 하지 않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우린 바로 다음 번호를 집어 들죠."
"전공에 관해 설명하려 들지 마세요. 우리도 각자의 전공에 관해서는 압니다. 지원자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그 전공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말해 줴주세요."
"어떤 학생들은 에세이에 실제 존제하지 않는 사람을 창조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런 것은 먹히지 않습니다."

에세이에 포함 시킬 내용

1. 지금부터 지원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 어떤 수업을 들을 것인가? 어떤 실험 기술과 연구 기술을 익힐 것인가?
2. 지금부터 지원 대학원이 시작하기 전까지 어떤 연구 프로젝트를 완성할 것인가? 논문을 완성할 것인가, 아니면 프로젝트를 마무리지을 것인가?
3. 대학원 시작 전에 여름학교에 등록할 것인가? 어떤 수업을 들을 것인가?
4. 진행 중인 일이 있다면, 대학원 진학 전에 끝마칠 일이 무엇인가?

** 먼 장래까지도 고려
1. 대학원 졸업 후의 구체적인 구직계획은 무엇인가?
2. 대학원 교육이 어떻게 그 계획들을 용이하게 할 것인가?
3. 여러분의 향후 5년 목표는? 향후 10년 목표는?
4. 지금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마치고 또 다른 교육이나 전문 훈련을 밟을 예정인가?

학부 연구 프로젝트 테이블

제안

* 읽는 사람의 흥미를 끌 만한 순서로 프로젝트 목록을 작성할 것.
* 연구 프로젝트를 기술하기 위해서 실용적인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제목을 사용할 것.
* 교수, 지도교수, 관리자의 이름을 거명할 것.

보기

학부 연구 프로젝트 샘플

* 단백질의 한외 여과에 대한 독창적 연구를 기획했음; 기획의 이론적 모델 개발, 교차 공정 한외 여과 단위 기획과 원형화, 최대 삼투 유입을 위한 최적 환경을 결정할 실험이 포함됨. 헌처 교수의 지도 아래 생화학 공학 실험실 4학년 프로젝트

* 오염수에서 M-자일린을 제거하기 위한 액체-액체 추출 관련 하천 복구 프로젝트를 기획했음; 힌처 교수의 지도에 따라 DO, BOD, 질소 사이클의 모형화를 위해 EPA QUAL2E를 사용하였음.

입학 허가서를 받지 못했을 때 해야 할 일

1. 더 많은 학교에 지원하라.
2. 좀더 안전한 학교에 지원하라.
3. 더 일찍 지원하라.
4. 중간 학위를 취득하라.
5. 비정규 학생으로 한 번에 한 과목을 수강하라.
6. 가고자 하는 대학원의 여름학교에 등록하라.
7. 가고자 하는 분야의 인턴과정에 등록하라.
8. 가고자 하는 분야에 "실제 직업"을 구해 다녀라.
9. 직접 방문하여 그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어라.
10. 나이가 들어 다시 시도하라.

대학원 프로그램에 대해 물어봐야 할 질문 리스트

1. 여기선 무엇을 가르치나요?
2. 한 반의 학생 수는 최대 몇 명이며 보통은 몇 명이나 되죠? 대학원생들만 들을 수 있나요? 하고가 학생만 들을 수 있나요?
3. 대학 졸업 후 바로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경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몇 년 기다렸다가 갈 경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그 사이의 시간은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나요?
4. 강의조교, 연구조교, 장학생을 선발하는 기준과 그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5. 따로 제가 주제를 정해서 연구를 하게 되나요, 아니면 교수님이 하고 계시는 연구에 동참하게 되나요?
6. 대학원생들을 위한 시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별도의 사용조건이 있나요?
7. (ㄱ) 수업 (ㄴ) 연구 (ㄷ) 논문을 모두 끝마치는 데 평군 어느 정도 걸리나요?( 즉, 석사 학위나 박사 학위를 받는 데 평균 얼마나 걸리나요?) 프로그램 전체에 대한 질문하라.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교수를 통해 아는 것이다.
8. 실패율은 얼마나 되는지요? 끝까지 이수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 그 주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9. 어떤 학생들이 성공하나요?
10. 이 대학원의 재정적인 지원은 연간 얼마나 되나요? 성적이 일정 점수 이상만 되면 첫 해에 제공된 장학금은 항상 유지되는 겁니까?
11. 재학생들의 연령 분포, 성비, 기혼/미혼 비율, 출신 지역은 어떻게 되는지요?
12. 교수님들의 최신 논문에 대한 참고문헌을 구할 수 있는지요? 가장 최근에 상이나 연구비를 받으신 교수님은 어느분이신가요?( 이분들이 아마도 대학원 조교를 필요로 할 것이다)
13. 최근 졸업생들의 취업률과 취업 직종을 알 수 있는지요?
14. 재학생을 만나볼 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만나거사 후에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접촉하되, 그들으 연구 주제를 반드시 묻고 언급되는 교수를 필히 적어놓도록 하라. )
15.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반드시 입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학 방문하기 전 예상 질문들

1. 최근에 감명깊에 읽은 책이 있나요?
2. 지원서 내용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자신에 대해 더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요?
3. ________가 되고 싶은 이유는?
4. 우리의 연구 주제와 방법에 대해 아는 바가 있나요?
5. 대학 때 지도교수에 대해서 말해 보세요.
6. 여가 시간에 주로 무엇을 하나요?
7. 공부 방법을 말해 보세요. 하루의 일과를 말해보세요.
8. 크게 실패한 경험이 있는지요? 그때 어떻게 대처했나요?
9. 장래 계획을 말해 보세요. 우리 프로그램이 장래 계획에 어떤 도움을 주리라 생각하나요?
10. 입학 허가를 받지 못할 경우 무엇을 할 계획인가요?
11. 올해 지원한 수많은 다른 훌륭하고 탁월한 지원자들 중에서 당신을 입학시켜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12. 다른 사람과 다른 자신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가장 충고 하고 싶은 것은 준비를 잘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이라는 것이다. 면접관의 이름을 기억하고, 똑바로 앉되 의자를 안쪽으로
몸을 약간 기울이고 면접관을 주문한다. "모르겠습니다(I don't know)"라고 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남보다 앞서가기 위한 실행법

1. 교수님들께 편지를 써라.
2. 대학원을 직접 방문하라.
3. 뛰어난 연구 과제물 샘플을 제출하라.

가장 설득력 있는 활동

1. 학부생으로서 연구조교로 일하는 것, 특히 독창적인 연구가 이루어지는 실험실에서 일한 경력
2. 교수의 강의조교로 일하면서 시험감독, 채점, 실험실 조교 지도, 개인교사 등의 일을 맡은 것
3. 기숙사 지도교사로 일한 경험

최고의 추천서를 받는 방법

1. 준비해가야 할 서류들
ㄱ) 공식 서류 또는 성적증명서
ㄴ) 자신의 성과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연구 논문이나 실험물
ㄷ) 교수님이 여러분이 한 일이나 인턴을 거쳤다는 사실을 잘 모를 경우에 대비한 개인이력서
ㄹ) 자신의 활동목록
ㅁ) 지원 대학원과 주고받았던 서류와 편지
ㅂ) 가장 최근에 작성한 지원 동기의 글
ㅅ) 추천서를 부탁드리고자 하는 다른 교수님들의 목록
ㅇ) 우표와 봉투, 교수님이 필요로 하실 양식들 일체
ㅈ) 교수의 직접적인 관련 분야가 아닐 경우, "언급되어야 할 사항들을 지적해 드리기"

2. 지원하는 날짜를 강조하는 것을 잊지 마라.
3. 추천서가 다 되었는지 매주 목요일마다 확인하도록 하라.
4. 일단 추천서가 완료되어 보내지고 나면 각 교수님들께 정중한 감사카드를 보내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지원과정 주요 단계

1. 대학원 지원에 필요한 표준화된 시험 치기
2.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 시험성적 보내기
3. 교수님과 또 다른 고나련되는 분들로부터 추천서 받기
4. 학교에서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발급받기
5. 요구하는 에세이와 지원 동기의 글 그리고/또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다듬고 마무리하기
6. 실수 없이 지원서 작성하기
7. 믿을 만한 우편배달 방법으로 지원 학교에 관련 자료 일체 보내기

이상적인 대학원 지원방법

대학 홈페이지 -> 학과 홈페이지 -> 특정 실험실 및 세부 전공 홈페이지 -> 각 교수 홈페이지 -> 지도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는 학생, 즉 그 학교 현재 재학생들

* 해당 교수에게 이메일 그리고/또는 편지 보내기

1. 프로그램의 설명을 요청하라.
2. 교수님의 연구 전문 분야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면 연구 주제를 제안해 보라.
3. 선택 기회들(옵션)을 탐색하는 방식
* 전공 분야
* 인적 요소( 교수진, 학생, 행정요원 )
* 학교 위치
* 비용
4. 지원 학교 선택 공식
1) safety : 지원하면 입학이 거의 확실시 되는 안정권 내의 학교군 -2개
2) probable/maybe :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도' 입학 허가를 받을 수 있는 학교군 -2개
3) reach : 입학 사정의 범위 안에 들지만 입학하게 되면 거의 기적에 가까운 학교군 -2개

일반적인 정보 질문들

1. 이 분야를 전공하게 된 계기가 무었이 있었습니까?
2. 이 분야에 계속 진학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교육 및 자격 요건은 무엇있습니까?
3. 애초 기대했던 것과 다른 점은 무었이었나요? 나 자신이 버려야 할 잘못된 관념들은 어떤 것이 있나요?
4.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충고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5. 지금 당장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1~2년간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좋을지요? 만약 직장생활을 하게 된다면, 어떤 종류의 경험들이 가장 유용할까요?
6. 이 분야에서 최고의 대학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7. 반드시 접촉하여야 할 교수님들을 알고 있습니까?

전형적인 학비 보조 출처

1. 강의조교( Teaching assistantships )
2. 연구조교( Research assistantships )
3. 특별 연구비( Fellowships )
4. 연구 장학금( Grants ) - www.finaid.org, www.fastweb.com
5. 수업료 면제( Tuition waivers )
6. 학비 대출( Loans )

대학원에 가는 납득할 만한 7가지 이유

1. 한정된 주제나 여러 주제의 특이한 조합에 깊은 관심이 있다.
2. 입사시 대학원 학위를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직업을 갖고 싶다.
3. 돈을 좀더 많이 벌고 싶다.
4. 계속적인 진급을 보장받고 싶다.
5. 보다 넉넉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싶다.
6. 연구하는게 좋다.
7. 학교 공부가 쉽고 재미있다.

공학인을 위한 특허이야기

* 한국의 특허출원, PCT -> http://www.kipo.go.kr

* BM(Business Model) 특허

- 정보 시스템에 의해 시렿ㄴ된 독창적인 비지니스 방식이 특허로 인정 받은 것을 만한다.
이는 인터넷을 이용한 비지니스 방법 그 자체의 권리를 인정하기 때문에 잘못 대처하면 인터넷 기업에게 엄청난 족쇄가 될 수도 있다.

* 특허 검색 사이트

1. 한국 특허청 기술정보서비스( KIPRIS ) : http://www.kipo.go.kr

2. WIPS의 세계 특허 검색 서비스 : http://www2.wips.co.kr

3. 지적재산권 및 컴퓨터관련 법률문제 : http://www.kolis.co.kr

4. IBM 특허검색사이트 : http://www.delphion.com

5. 미국특허상표청 특허검색 : http://www.uspto.gov

6. QPAT-US : http://www.qpat.com

7. STO : http://bustpatents.com

8. Micropatent : http://www.micropat.com

9.유럽 특허 사무국 : http://www.epo.co.at

10. 캐나다 특허 사무국 홈페이지 : http://opic.gc.ca

11. PATON사 검색 사이트 : http://athena.patent-inf.tu-ilmenau.de

* WEB

1. 한국발명진흥회 : http://www.kipa.org

2. 특허기술정보센터 : http://www.kipris.or.kr

3. 영국 특허청 : http://www.patent.gov.uk

4.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진 : http:/biozine.kribb.re.kr

5. 동아국제특허법률사무소 : http://eastasiapat.co.kr

6. 원은섭국제특허법률사무소 : http://patwon.co.kr

7. Kind 종합뉴스 데이터베이스 : http://www.kinds.co.kr

8. Magazine & article search engine directory and free data feeds : http://www.magpotal.com

9. United States Code( Cornell universtiy ) : http://www4.law.cornel.edu/uscode

인터뷰 시 유의해야 할 문화적 차이

하버드 케네디스쿨, 비지니스스쿨 등의 커리어 서비스에서는 수십년을 거쳐 내려온 경험과 노하우로 학생들의 추업활동을 지원한다. 11월이 되면 학교에서는 서머인턴 구직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하는데, 제조업, 금융, 공공 부분, 국제기구, 해외인턴십 등 분야별로 진행되기 떄문에 학생들이 자신의 배경에 맞는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또한 이력서 쓰는 법, 인터뷰 요령 등을 워크숍, 일대일 상담, 모의 인터뷰 등을 통해 코치한다. 일대일 상담에 참가할 경우, 인터뷰 요령을 터득할 수 있고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실수를 예방할 수 있다. 모의인터뷰는 양복을 입고 문을 열고 들어가 인사하는 것부터 철저하게 실제 상황처럼 진행된다. 여기서 아시아 출신의 외국 학생들이 자주 지적받는 바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악수를 할 때 우리는 살짝 손을 잡았다 놓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큰 실수다. 미국인들에게 악수는 그 사람의 열정과 관심도를 나타내는 척도다. 따라서 악수를 할 때는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손을 '꽉'잡고 가볍게 흔들어 '나는 의욕과 에너지가 넘치며, 당신에게 매우 관심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해야 한다.
둘쨰, 문을 열고 들어와 악수를 하고 테이블에 앉을 때까지 가볍게 날씨 얘기나 잡담을 나누며 서로 긴장을 푸는 것이 관례다. 많은 아시아 학생들이 이런 부분에서 행동이나 표정이 부자연스럽다.
셋 째, 이야기할 떄는 눈을 마주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는 뭔가 복잡한 것을 영어로 이야기할 때 생각을 정리하느라 상대방의 눈을 보지 않고 먼 곳을 응시하며 이야기하는 버릇이 있다. 이런 태도는 미국인들에게 뭔가를 숨기거나 자신이 없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넷째, 우리는 흔히 이유나 설명을 먼저 장황하게 늘어놓은 다음, 결론을 맨 난중에 말한다. 이러한 화법은 미국인들의 주의를 놓칠 우려가 있다. 그들은 결론부터 간결하게 말한 다음, 그 논거나 설명을 하나, 둘, 셋 식으로 끊어서 말한다. 이는 상대방이 본질을 빨리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명쾌하게 말한다는 인상을 준다.
다섯째, 한국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대의를 보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한다는 식의 유교적 교육을 받은 탓인지 다소 추상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인들에게는 구체적인 사례나 경험을 들어 자신의 스토리를 이해해야 훨씬 의미 전달이 잘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하버드 MBA의 경영수업

학위 수집가는 사절
“ 하버드에서 이미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데 왜 MBA를 지원했죠?” 면접관이 안경 너머로 의아해 하는 눈빛으로 물었다. 한국의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정부 장학금으로 하버드 케네디스쿨 과정의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으면서 서른을 넘긴 나이에 또 MBA 과정에 진학하겠다니 이상하게 보는 것이 당연했다. 나는 겉으로는 태연한 척했지만 등에서는 식은땀이 흘러내렸다. “외환위기 당시 정부에서 기업 구조조정 업무를 담당하면서 제 자신이 경영 현실을 너무 모른다는 자책이 들었습니다. MBA 과정을 통해 기업 현실에 대해 공부하고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학교보다는 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방법 아닐까요?”

미국 인들은 가방 끈 긴 것을 좋게 보지 않는다. 학자가 될 게 아니라면 현장에서 빨리 일을 배워 성과를 쌓아야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그런 미국인의 시각에서 회사에 다니면서 시간을 내어 학위를 취득하려고 하는 한국인들이 학위 수집가처럼 보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면접관의 눈초리에는 ‘바로 당신이 학위 수집가 아니냐’ 하는 의문이 묻어 있었다. 취조 받는 것처럼 긴장된 시간이 흐른 뒤 면접관이 마지막 질문을 던졌다. “작년에 한국 대기업을 방문했는데 세계적인 기업의 경영자들이 기본적인 영어도 못하더군요.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과거에는 그랬지만 앞으로는 아닙니다. 저 역시 외환위기가 없었다면 굳이 미국에서 MBA를 하려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외환위기를 계기로 글로벌 경제를 배우기 위해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미국 MBA 과정으로 유학을 오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외환위기는 한국에게 숨겨진 축복입니다.” 답변이 끝나자 면접관의 입가에 희미한 미소가 번졌고, 결국 그 미소는 내게 하버드 비즈니스스쿨(HBS)에 들어가는 문을 열어주었다.

300자 안에 당신의 인생이

HBS 에 입학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중 인터뷰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에세이다. 수많은 경쟁자들 가운데 개인의 독특한 스토리를 드러내는 것은 흰 도화지 위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 입학 사정관이 큰 비중을 두며 읽는다는 사실 때문에 에세이 작성 과정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엄청나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각 주제에 대한 분량이 300자로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나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려야 한다는 압박감에 정신없이 써놓고 보면 500자, 1000자를 훌쩍 넘기기 일쑤인데, 그렇게 쓴 것을 줄이고 또 줄일 때마다 제 살을 깎아내는 아픔을 느낀다. 힘들게 줄이고 난 후에도 핵심이 전달된 것 같지 않으면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런 과정에서 체득하는 것은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신의 메시지를 짧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훈련이다. 세계 최고의 인재가 모이는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는 30초 룰이라는 것이 있다. 고객 회사의 CEO를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나 출입구까지 내려가는 30초 동안 설득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는 것. 사실 비즈니스 관계로 만나 이야기를 하다 보면, 미국인들은 서두에 강렬한 메시지를 던져 상대의 주의를 환기시킨 다음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어법을 많이 구사한다. 중국의 고사성어에 촌철살인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 비즈니스스쿨 입학에도 이렇게 단 300자가 중요한 것을 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말의 간결성을 강조하는 것은 비슷한 것 같다.

세계를 변화시킬 리더를 꿈꾼다


하 버드 비즈니스스쿨(HBS)은 ‘세계를 변화시킬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HBS는 비즈니스스쿨이지만 비즈니스계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변화시킬 리더를 양성하는 리더십 학교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HBS 입학 에세이를 쓸 때는 자신이 이제까지 학교와 직장에서 어떻게 리더십을 키워왔으며, 미래에는 어떤 목표를 갖고 사회에 도움이 될 리더가 될 것인지를 보여줘야 한다.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입학생의 면면을 보면 학력과 경력 면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다양하다. 실리콘밸리의 젊은 창업가, 월스트리트의 투자은행가와 컨설턴트, 종합병원 외과의사, 촉망받던 발레리나,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AIDS 계몽활동을 폈던 인권운동가, 각기 다른 영역에서 온 이들에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장래 자기 분야에서 리더가 될 수 있는 가능성과 자질을 증명했다는 사실이다.

미래의 리더들을 모아 교육을 시키다 보니 현재 전 세계적으로 6만 5천 명의 HBS 동문들이 글로벌 기업, 정부, 국제기구, 비영리단체, 사회사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HBS 출신의 세계적 CEO로는 GE의 제프리 이멜트, GM의 릭 왜고너, 전 IBM의 CEO 루 거스너, 이베이의 맥 휘트먼 등이 있으며, 정계에서 활약하는 동문으로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MBA 출신 대통령 조지 부시, 재무장관 헨리 폴슨, 뉴욕시장 마이클 블룸버그, 멕시코 대통령 비센테 폭스 등이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 1989년 천안문 사태의 학생 리더 차이 링, 전 NASA 우주인인 윌리엄 앤더슨 등은 독특한 길을 걸은 동문이다.

품질은 우리가 책임집니다

HBS 의 최고에 대한 집착은 교과과정의 설계 및 일반 회사들의 리쿠르팅에 대한 학교 방침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HBS의 교과과정은 혹독하기로 유명하다. HBS는 현대 경영학 교육에서 많이 사용되는 케이스 교습법의 발상지로 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수백 개의 기업 사례를 분석해야 한다. 기업현장의 실제 상황들이 제시되고 학생들은 CEO의 입장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를 난상토론한다. 평가의 절반이 수업 시간의 발표와 토론으로 결정되므로 학생들은 서로 발표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과목당 10%의 학생들은 낙제점수를 받으며, 한 학기에 두 개 이상의 과목에서 낙제를 받으면 학사경고, 다음 학기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학교를 떠나야 한다.

학사관리가 철저한 만큼 HBS는 학생들을 고용하려는 기업에게 성적표 제출을 요구하지 못하도록 공식 방침을 정해놓았다. “학생들의 품질은 우리가 철저히 관리하므로 성적을 요구하지 마시오. 꼴찌도 품질을 보증합니다.” 어찌 보면 오만으로 보이지만 이런 배경에는 성적을 공개하면 학생들 간의 학점 경쟁으로 인해 리더를 양성하고자 하는 MBA 프로그램 본래의 취지가 흐려질지 모른다는 우려도 작용했다. 실제로 이 규정을 어기고 학점을 요구한 몇몇 기업들이 학생들의 신고로 발각되었고, 다시는 리쿠르팅 목적으로 HBS 캠퍼스에 발을 붙일 수 없게 되었다. 이렇게 수십 년을 내려왔던 학점 비공개 원칙도 최근 학교 방침의 변화로 사라지게 되었다. 치열한 찬반 논쟁 끝에 폐지 쪽으로 결론이 난 것이다. 과연 이런 변화가 수업 분위기나 학생들 간의 팀워크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HBS의 저승사자

“Hit the screen!” 이 말은 낙제 위기에 처했다는 뜻으로 HBS가 운영하는 독특한 낙제 시스템이다. 최소기준에 못 미치는 학생은 낙제를 시켜서라도 졸업생의 평균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HBS의 학점제도는 1,2,3제로 학점을 매긴다. 1은 상위 15~20%, 2는 중간 70%, 3은 하위 10~15%의 강제분포로 평가한다. 중간 그룹에 대한 관리는 느슨한 반면 하위 그룹에 대한 평가는 혹독하다.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수업에서의 발표인데 전체의 50%를 차지한다. 따라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교수의 말이 채 떨어지기도 전에 공중에 솟구친 50~60명의 손들을 보면 기가 질린다.

과도성취형 스타일인 HBS 클래스에서 확률상 3을 받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다. 2학기 연속 3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바로 Hit the screen 하게 되고 학사성과위원회의 낙제 심사에 들어가게 된다. 1학년이 끝나면 슬그머니 사라지는 학생들이 있다. “회사에 사정이 생겨 돌아갔다.” “가정 문제로 본국에 돌아갔다.” 등의 소문이 들리지만 과연 그런 사정 때문인지, Hit the screen 한 것인지는 본인만이 알 수 있다. 이런 1학년 학생들의 노이로제를 반영해 기말고사를 앞두고 학교신문(Harbus)에 다음과 같은 기고문이 실린 적이 있다.

“어제 교수에게서 90명의 학생 중 5명 이상이 hit the screen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은행은 매월 험악한 이자 청구서를 보내지, 커리어서비스는 내게 10억 년이 지나도 좋은 직장을 구하기 힘들 것이라고 하지. 그런데 여기까지 와서 다시 돌아가라고. 교수의 말은 매일 밤 엄마에게 전화해서 왜 나를 낳았냐고 불평하거나 아니면 머리로 기숙사 벽을 박아 금이 갈 정도로 크게 동기부여를 했다.”

공포의 콜드콜

HBS MBA 과정에서 전설처럼 내려온 콜드콜의 전통은 케이스 수업의 불가결한 요소이다. 콜드콜이란 원래 물건을 팔기 위해 예고 없이 전화(또는 방문)를 하는 것을 말하지만 HBS에서는 수업을 시작하면서 교수가 예고 없이 학생을 지목해 질문하는 것을 말한다. 졸업생의 기억을 되살려 보면 콜드콜은 전 세계에서 몰려온 똑똑한 학생들이 90여 명의 동기생 앞에서 진땀을 흘리거나 아니면 반짝반짝 빛나게 되는 경험이다. 하루에 각각 다른 수업에서 두 번의 콜드콜을 받는 불운아, 일 년 동안 콜드콜의 포탄을 용케도 잘 피한 행운아 등 차이는 있지만 HBS에서 수업을 받는 동안 적어도 한 번은 콜드콜은 당한다고 봐야 한다. 문제는 과연 언제 그날이 올 것인가 하는 것이다.

HBS 학생이면 누구나 전날 밤 다른 일이 있어서 혹은 피곤해서 케이스 준비를 끝내지 못하고 깜빡 잠들었다가 아침에 눈을 떠 비명을 지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허겁지겁 학교로 뛰어가면서 오늘만은 제발 콜드콜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만약 콜드콜을 당한 학생이 대답을 제대로 못할 경우 강의실에는 순식간에 싸 하고 정적이 흐른다. 냉랭한 분위기가 수업이 끝날 때까지 계속됨은 물론이다. 이렇게 수십 년을 거쳐 내려오는 동안 콜드콜 때문에 울고 울었던 선배들의 경험은 학생들 간에 콜드콜 경험칙이라는 이름으로 공공연히 전수되어 내려온다.

<<콜드콜 경험칙: 콜드콜의 확률이 높은 학생>>

- 케이스를 다루는 산업분야에서 일한 적이 있거나 일하기를 희망하는 학생

- 지난 두세 번의 수업 동안 한 번도 발표를 한 적이 없는 학생

- 전날 수업에 지각한 경우 → 다음날 콜드콜, 오늘 수업에 지각한 경우 → 몇 분 후 콜드콜

- 전날 수업에서 바보 같은 대답으로 교수 심기를 불편하게 했거나 전날 밤 꿈을 잘못 꾼 경우

HBS 에서 미국학생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고 있노라면 정말 별것 아닌 것을 별것인 것처럼 유창하게 말하는 능력에 경이로움을 느낀다. 비즈니스계의 지존을 꿈꾸며 HBS로 몰려든 그들인데 오죽하겠는가? 정말 이 친구들은 물에 빠져도 입만 동동 뜰 정도로 말을 잘한다. 필자의 경우에도 타고난 한계는 어쩔 수 없지만 2년 동안 쉴 새 없이 말하는 훈련을 하다 보면 발표 능력이 놀랍게 향상되는 자신을 발견한다. 아무리 말이 안 되는 내용이라도 숫자와 비즈니스 용어를 써가며 고객의 넋을 빼놓을 정도면 MBA를 마치고 하산할 경지에 이른 것이다. HBS 출신이 주로 썰을 푸는 데 강하다는 데서 나온 하버드 헛소리 스쿨(Harvard Bullshit School) 학파는 아마도 이런 과정을 거쳐 양성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러브 스토리 in 하버드

선 남선녀들이 한 섹션의 일원으로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생활하다 보면 자연스레 사랑과 우정 사이의 묘한 감정이 흐른다. HBS에서는 이를 ‘섹션 러브’ 또는 ‘섹션 로맨스’라고 부른다. 섹션 친구들은 70%가 미혼이다. 이들은 수업, 스터디 그룹, 클럽 및 각종 과외 활동, 파티, 무도회 등 하루에 거의 12시간 이상을 같이 보내기 때문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HBS에서는 적어도 첫 1학기 동안은 섹션 러브에 빠지지 말라는 불문율이 있다. 힘든 MBA 생활에 적응하며 동시에 연애에 빠지는 것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1학기가 지나는 동안 나눠 마신 알코올의 누적량이 늘어나고 무도회에서 망가진 모습을 몇 번 보고 나면 여기저기서 로맨스의 연기가 피어난다. “누구누구가 서로를 보는 눈빛이 보통이 아니다.” “둘이 자주 만나는 것 같다.” 등의 소문도 돈다. 큐피드의 화살은 인종과 국적을 불문하고 학생들의 가슴에 꽂혀 다른 나라에서 온 학생들끼리 섹션 러브가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행운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90명 중 성사되는 비율은 매우 낮은 편인데 많은 학생들이 섹션 친구들이 친동생이나 친오빠 같아서 그다지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힘든 수업에 시달리면서 세수도 못하고 머리가 쩍 달라붙은 채 하품을 하는 모습을 다반사로 보기 때문이다. 설사 공식 커플이 탄생하더라도 졸업을 하고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거나 직장 때문에 서로 다른 지역으로 흩어지게 되면 학창시절의 열정은 대부분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남는다.

HBS 판 아카데미 시상식

금 요일은 케이스와 콜드콜에 시달리는 한 주를 마감하는 즐거운 날이다. 금요일이 즐거운 이유는 또 있다. HBS 판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매주 금요일 수업이 끝난 후 열리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학생들이 자율로 치르는 행사지만 수십 년을 거쳐 내려오는 동안 HBS의 필수 불가결한 관행으로 굳어져 있다. 이 시상식에는 HBS 학생들의 기상천외한 창의력, 재치와 유머가 집대성되는데 그중 몇 가지 특징적인 상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① 상어상(the shark award): 한 학생의 발언이 끝나자마자 굶주린 상어처럼 달려들어 무차별하게 공격한 학생에게 수여 ② 다이하드상(the die-hard award): 주위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목숨을 걸고 자신의 의견을 끝까지 내세운 학생에게 수여 ③ 1학점 아부상(trying to get ONE award): A 학점을 받기 위해 교수한테 아부하는 발언을 한 학생에게 수여 ④ 그 교수를 공격하라 상(the assault the professor award): 수업이 끝날 때마다 교단으로 다이빙해서 교수를 둘러싸고 추가 질문을 함으로써 눈도장을 받으려는 학생에게 수여 ⑤ 후입선출상(the LIFO award): 수업에 늦게 들어오고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뛰쳐나간 학생에게 수여 ⑥ 바람둥이상(the playboy award): 수업 중에 다음 발언을 한 남학생에게 수여 “저는 이 문제를 어젯밤 미셸과 의논했고 오늘 아침 낸시와도 토론했는데…….”

학생은 왕이다

1 학년 2학기 수업이 한창 진행될 무렵 나는 서울에서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마음은 당장 서울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일주일 이상 학교를 떠나 있어야 하는데 그 공백을 만회할 수 있을까 걱정이었다. 지도교수를 만나 사정을 설명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세상에 가족보다 소중한 것이 어디 있나? 학교에서 모든 사정을 고려해서 돌아온 뒤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할 걸세.” 나는 그 길로 서울행 비행기를 탔다.

서울에 머문 10여 일 동안 나는 학교 측의 세심한 배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서울에 도착하니 내가 학교를 떠난 날부터 모든 수업이 나를 위해 녹음될 것이라는 학사담당자의 이메일이 와 있었다. 나중에 학교에 돌아왔을 때 나는 과목명과 날짜가 적힌 녹음테이프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학교에서는 서울에서 온라인으로 중간고사를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주었고, 그중 한 시험은 보스턴과 동시에 진행될 경우 새벽 3시에 시험을 봐야 한다는 것을 알고 시험을 연기해주기도 하였다. 마침내 강의실로 돌아온 날, 같은 섹션 학생들은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쳐주었고, 내 자리에는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적은 격려와 위안의 메시지 카드가 놓여 있었다.

다양한 국적, 배경, 나이의 학생들이 모여 공부를 하다 보면 개인사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HBS는 오랜 학사 경험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왔다. 학교 입장에서 학생은 교육 대상자일 뿐 아니라 서비스를 받는 주요 고객이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HBS 하면 한 치 오차도 없이 혹독하게 비즈니스 리더를 키우는 사관학교처럼 인식되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학생들 개개인의 사정을 이해하고 그들의 가족을 배려하며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따뜻한 얼굴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아이디어로 돈을 긁어모아라

최 고의 CEO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한 HBS 교수는 대학을 중퇴하는 것이라고 해 학생 모두가 웃은 적이 있다. 굳이 빌 게이츠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비즈니스에 대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면 틀에 박힌 대학 과정을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가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얘기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어떤가? 옛날 부모님들은 자식들을 놓고 다음과 같은 얘기를 하곤 했다. “첫째는 공부를 잘하니까 ‘사’ 자 들어가는 직업이 좋을 테고, 둘째는 공부가 시원찮으니까 장사나 시키지 뭐.” 여기서 장사를 HBS에서 사용되는 말로 표현하면 바로 비즈니스이다.

자기 회사를 차린다는 것은 마지못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창의력, 조직력, 리더십 등의 복합적인 능력과 노하우가 있어야 성공하는 종합예술이다. 같은 커피를 팔더라도 동네의 허름한 커피숍이 될 수도 있고 전 세계에 커피를 파는 스타벅스가 될 수도 있다. 최근 HBS의 졸업생들은 졸업 후 5년 이내에 약 1/3이 자기 회사의 경영자나 대주주가 되며 10년 이내에 이 숫자가 절반 이상 늘어난다고 한다. MBA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을 촉진하기 위해 HBS에서는 벤처기업에 관련한 케이스를 접할 수 있는 VCPE(venture capital private equity)라는 수업을 개설하고 있다. 이 수업에는 케이스의 실제 주인공인 CEO들이 초청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학생들과 비슷한 또래이기 때문에 수업이 끝나면 의기투합해 그 회사에 조인하기도 하고 학생들의 코멘트를 실제 경영에 반영하기도 한다. 학생들로서는 기업가로 겪은 그들의 생생한 성공 및 실패담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된다.

해 마다 HBS 강의실에서는 수십 개의 벤처기업이 탄생한다. 일례로 우리 섹션의 한 여학생은 이미 《포춘》에 그 해의 유망 벤처기업가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탔으며, MBA 과정 중에 또다시 바이오 기업을 창업해 TV 인터뷰를 하기도 하였다. 앞으로 한국의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다음과 같은 얘기를 할 때가 오기를 바란다. “첫째는 공부는 잘하는데 고지식하니 ‘사’ 자 들어가는 직업을 구하면 좋겠고, 둘째는 머리가 좋고 뭔가 큰일을 해낼 것 같으니 사업을 해보라고 권해야겠다.”

지옥에서의 한 주


HBS 에서의 구직활동은 2월 초에 정점을 이룬다. 10월부터 시작된 기업 설명회와 인턴십 지원 마감이 끝나면 기업들은 수많은 이력서 중에서 인터뷰할 학생을 선정한다. HBS는 2월 초 일주일을 리크루팅 주간으로 정하고 기업들이 학교에 와서 학생들을 인터뷰하도록 한다. 이 기간 동안 수십 번의 인터뷰를 해야 하는 학생들은 이를 “지옥에서의 한 주(hell week)”라고 부른다. MBA 학생들이 선호하는 컨설팅펌과 투자은행의 경우 최종 결정까지 보통 서너 차례 인터뷰가 진행되는데 컨설팅펌은 “보스턴에 주유소가 몇 개 있는가?” “디트로이트에서는 고양이가 매일 몇 마리나 태어나는가?” 등의 황당한 질문을 던진다. 정답 없는 질문을 던져 즉석에서 어떤 논리적 추론을 통해 해답을 찾아 나가는지를 보는 것이다. 투자은행은 기업의 재무 상태를 보는 법이나 기업의 가치평가 등에 대한 질문을 하지만 갑자기 “오늘 다우존스지수가 얼마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학생들에 따라서는 일주일 동안 적어도 3~5개, 많게는 10~20개의 회사와 인터뷰가 잡혀 있어 옴짝달싹 못하고 이 호텔 저 호텔로 뛰어다니며 인터뷰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 보니 지옥에서의 한 주가 끝나면 각종 에피소드가 속출한다. 한 학생이 인터뷰 시간에 늦어 급하게 호텔에 도착했다고 한다. 뛰어오느라 목이 말랐던 그는 자판기에서 콜라를 하나 뽑아 들고 면접장으로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힘찬 목소리로 인사를 했지만 면접관의 표정이 떨떠름했다. 영문을 모른 채 자리에 앉아 목을 축이는 순간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코카콜라 회사의 인터뷰에 펩시콜라를 갖고 들어간 것이다. 하루에 여러 개의 회사를 인터뷰하다 보면 정보가 뒤섞이기도 한다. 한 학생은 인터뷰에서 왜 이 회사를 지원했느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떠벌렸다. “제가 이 회사의 샌프란시스코 지사에서 일한다면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이에 면접관은 이렇게 대답했다. “흥미롭군. 우리 회사는 샌프란시스코에 지사가 없는데 말일세.” 어떤 친구는 A은행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악수를 하면서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로 B은행에서 일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B와 치열한 경쟁관계에 있던 A은행의 면접관은 “B은행에 내 친구가 몇 명 있는데 소개해주지”라고 일침을 놓았다고 한다.

지옥을 거친 주말에는 HBS에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드러난다. 어떤 친구는 두 군데서 오퍼를 받았느니 세 군데서 오퍼를 받았느니 말들이 많다. 그때가 되면 지옥의 한 주에서 빠져나온 것이 아니라 새로운 주간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된다. 하지만 주말에 커리어서비스가 전 학생에게 보내는 다음의 메시지는 꺼져가는 불빛을 다시 한 번 지피는 계기가 된다. “이번 주에 인턴십 오퍼를 받은 학생은 전체의 1/3에 불과합니다. 학생들은 실망하지 말고 더욱 열심히 구직활동에 힘써주기 바랍니다.”

파티 우등생들

HBS에는 상상을 초월한 파티 문화가 존재한다. 이로 인해 타교 학생들로부터 부르주아라는 핀잔을 듣기도 하지만 미래 글로벌 CEO 지망생으로서 습득해야 할 비즈니스 문화의 하나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 학생에게는 미국의 상류 비즈니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체험의 장이기도 하다. 주말마다 다양한 주제로 파티가 열리는데 하이라이트는 수십 년간 HBS의 전통으로 내려오면서 독특한 문화로 자리 잡은 무도회이다. 이는 단순한 파티보다 격식을 갖춘 것으로 남자는 턱시도, 여자는 이브닝드레스를 입는 것이 최소조건이다. HBS에서 열리는 몇 가지 대표적인 무도회를 소개한다.

약탈자의 무도회(predator's ball): HBS의 첫 번째 공식 블랙타이 파티. 학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초가을에 파이낸스 클럽이 주최한다. 약탈자의 무도회는 1980년대 월스트리트를 풍미했던 마이클 밀켄과 관련이 있는데 그는 새로운 금융기법을 통해 적대적 M&A를 하는 기업 사냥꾼으로 악명을 떨쳤다. 1980년대 드렉셀 증권사는 채권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와 함께 무도회를 열었는데 초청되는 사람들이 기업 사냥꾼들이었기 때문에 ‘약탈자의 무도회’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HBS 판 약탈자의 무도회는 호화로움이 오리지널에 비할 바 못 되지만 제2의 밀켄을 꿈꾸는 월스트리트 지망생에게는 필수적인 파티라 하겠다.

할 로윈 무도회(holloween ball): 할로윈 복장을 하고 벌이는 파티다. 베스트 드레서로 뽑히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마귀할멈, 프랑켄슈타인부터 배트맨, 슈퍼맨 등 장난기 가득 찬 옷차림을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재미있는 것은 정치지도자도 ‘공포의 대상’으로서 할로윈 복장의 모티브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복장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아시아 출신 학생의 경우 악명 높은 김정일의 곱슬머리, 검은 뿔테안경, 배 나온 인민복 복장으로 등장하면 크게 히트를 칠 것이다.

하 버드 무도회(harvard ball): 가을볕이 완연할 때 가장 고급스러운 파티인 하버드 무도회가 열린다. 마치 중세 유럽의 격조 높은 파티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유럽 클럽이 스폰서를 하며, 유럽 댄스 공연, 오페라, 남성 아카펠라 그룹의 화려한 공연이 이어진다. 학생들은 할로윈 무도회 등에서 우스꽝스러운 복장만 보다가 처음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고 색다른 느낌을 갖는다.

프리실라(priscilla ball): HBS에서 가장 엽기적인 파티. 프리실라가 열리는 날은 턱시도를 입은 사람보다 드레스를 입은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유는 남학생들이 여장을 하고 나타나기 때문이다. 남학생들은 그날을 위해 패션 잡지를 보고 최신 유행을 파악한 후 아울렛을 돌아다니며 가장 섹시한 의상을 고른다. 파티 당일에는 가발, 립스틱, 초미니 스커트, 인공가슴 등을 동원해 최대한 섹시한 여성으로 부활한다. 프리실라는 남성들에게 잠재한 여성화 욕구를 마음껏 분출하게 해서인지 남녀 모두 배꼽을 잡고 웃으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리는 최고의 인기 파티다.

SHOW SHOW SHOW


한 학년이 끝나갈 즈음 HBS에서는 한 편의 뮤지컬이 캠퍼스의 무대에 올려진다. HBS의 가장 큰 축제이자 전통의 하나인 HBS 쇼다. 모든 부담에서 해방된 기분에 학생들 대부분이 이 쇼를 관람하는데 3~4일 동안 공연은 매회 만석을 이루며 축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20~30달러짜리 티켓을 사 들고 들어간 관객들은 쇼가 펼쳐지는 두 시간 동안 여러 번 놀라게 된다. 먼저 뉴욕의 브로드웨이 쇼를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수준에 놀란다. 배우들의 농염한 연기와 탄탄한 드라마, 박진감 넘치는 댄스와 노래,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는 두 시간 내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붙들어 놓는다.

쇼는 매해 내용과 구성이 바뀌지만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전형적인 HBS 스타일에 대한 과장된 풍자다. HBS 쇼에는 항상 등장하는 단골 주인공이 있다. 돈밖에 모르는 학장, 학생 앞에서는 근엄하지만 학장 앞에서는 죽는 시늉까지 하는 부학장, 수업마다 발표에 목숨 거는 범생이, 월스트리트에서 일확천금을 노리며 과장된 이력서를 뿌리는 예비 사기꾼, HBS에 온 목표가 백만장자 남편을 만나는 것인 공주병 여학생, HBS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여자를 유혹하는 플레이보이가 그들이다. 이 쇼의 모든 요소는 HBS 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60명 이상의 학생이 동원되며 꼬박 10개월이 소요된다. 다행히 1, 2학년 합쳐 1천 8백 명에 이르는 인재의 풀 덕분에 가수, 배우, 연주자, 극작가로서 수준급 재능을 가진 학생을 뽑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HBS 쇼 제작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창생활의 많은 부분을 희생하지만 그들은 그럴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쇼에 출연한 날부터 그들은 각자 섹션에서 단연 스타급 대우를 받기 때문이다. 또 준비 과정에서 쌓은 끈끈한 우정은 평생을 갈 정도로 강렬하다. 열광적인 분위기 속에서 HBS 쇼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 모두는 전쟁같이 치열했던 한 학년을 접고 각자가 계획한 여름을 찾아 뿔뿔이 흩어진다.

월스트리트에서의 인터뷰


MBA 필수 과정 중 하나인 서머인터십은 실제 기업에서 일을 해봄으로써 비즈니스 감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나는 이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나의 구직 활동은 투자은행에 집중되었다. MBA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국제적이면서도 비즈니스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투자은행의 인터뷰는 강도 높고 집중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3차에 걸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지원자들의 수를 점차 좁혀나가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나는 지옥에서의 한 주 동안 진행된 미국계 투자회사와의 1차, 2차 면접에서 간신히 살아남았다. 남은 관문은 3차 면접. 보통 투자은행의 3차 면접은 1, 2차 면접을 통과한 미국 전역의 MBA 지원자들이 월가의 본사에 모여 진행된다.

인터뷰는 세 팀의 면접관들과 진행되었다. 두 팀은 뉴욕 본사의 임원들이었고 다른 한 팀은 홍콩 지사에서 온 임원들이었다. 다른 회사와 인터뷰하면서 경험했던 전형적인 질문과 모범 답안들이 이어졌다. 학생 입장에서 인터뷰는 간단하게 해야 좋은데 시간이 넉넉하다 보니 마치 취조를 받는 듯했다. 1시간이 어떻게 지나고 있는지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끝없이 지껄여댔다. 위기는 마지막 인터뷰에서 왔다. 홍콩에서 온 깐깐한 임원이 익숙하지 않는 금융 관련 질문을 마구 쏟아낸 것이다. 위태롭게 금융지식에 대한 테스트를 넘기자 마지막 질문이 던져졌다. “투자은행에서 일한다면 애널리스트들을 지도하면서 일해야 하는데 그들은 당신보다 3~4년 더 지식과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입니다. 당신보다 100배는 더 많이 아는 자존심 강한 친구들을 어떻게 이끌 생각입니까?”

나는 크게 숨을 들이쉬고 이렇게 말했다. “어느 조직이나 리더십 포지션으로 올라갈수록 중요한 것은 큰 그림을 보는 눈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세부적인 디테일에는 강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정부, 컨설팅펌에서 일했던 경험과 MBA에서 다양한 산업과 일반경영을 공부한 덕분에 금융, 기업, 산업, 정부 정책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넓은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금융지식은 현장에서 근무하면 금방 따라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공항으로 돌아가는 내 심정은 참담했다. 가만 생각해보니 마지막 질문이 내게는 다음처럼 들렸다. “국제금융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당신이 어떻게 이곳에서 일하겠다는 거요. 꿈을 깨시오, 꿈을!”

그 길로 학교 기숙사에 도착하니 밤 9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뉴욕까지 가서 보란 듯이 떨어지고 온 나 자신을 위로하는 기분으로 맥주 캔 하나를 땄다. 그 순간 휴대전화가 울렸다. 나를 진땀 나게 했던 홍콩지사의 임원이었다.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열의와 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뜻밖에 합격이었다. 국제금융계의 중심에 있는 세계적인 투자은행에 입성하다니! MBA에서 말로만 들었던 투자은행을 내부자로서 직접 경험한다는 것은 내게 또 한 번의 흥미로운 도전을 의미했다.

가장 역설적인 졸업연설


HBS 의 졸업식은 성대한 축제다. 졸업식 행사는 하루지만 일주일 전부터 각종 파티, 리셉션, 단과대학별 졸업기념 행사 등으로 서서히 분위기가 고조된다. 졸업하는 학생들의 최대 관심사는 졸업 축하연설을 누가 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 연설은 동문이나 유명 인사들이 하기 때문에 학교 측에서는 당일 그 순간까지 철저하게 비밀에 부친다. 또 다른 관심사는 졸업생을 대표해서 졸업연설을 할 학생을 뽑는 일이다. HBS에서는 졸업연설을 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의 지원을 받아 1차 선발한 뒤 모든 학생들 앞에서 콘테스트를 열어 최종 연설자를 선발한다. 2004년 졸업식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연설자는 HBS의 교육 시스템과 학생들에 대한 풍자를 통해 관객들을 시종 웃기면서도 졸업 후 HBS 학생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졸업생 여러분, 우리가 졸업 후 얼마나 행복해지는가는 HBS에서 배운 교훈을 어떻게 잘 버리느냐에 있습니다.” 2년 동안 HBS의 독특한 교육 시스템과 문화에 세뇌된 대표 학생의 연설 첫 머리 치고는 너무나 엉뚱했다. “우리는 이곳에서 500개의 케이스를 배웠습니다. 피아노나 마라톤을 그렇게 연습했다면 대가가 되었을 겁니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배웠을까요? 의사소통 능력, 의사결정 능력, 분석적 능력, 혹은 ‘나는 다 안다’ 식의 자만심은 아닌가요?” 이어 그는 HBS가 자랑하는 케이스 수업에 날카로운 칼끝을 겨누었다. “HBS 케이스 매 하단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문구가 있습니다. ‘이것은 관리적 상황의 효과적 또는 비효과적 대응을 설명하기보다 학교 수업의 토론용으로 쓰여졌다.’ 매일 케이스를 다루면서 실제로 경영도 해보지도 않고 경영의 효율성 또는 비효율성에 대한 가치 판단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요리학원에 있는 목적이 실제로 요리를 해보고 그 요리가 잘됐는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요리의 상황에 대해 토론하기 위한 것이라며…….”

날카로운 지적이다. 재치 있는 비유에 다들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그의 말에 동의하는 눈치였다. “사교 생활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매주 벌어지는 우스꽝스러운 파티 없이는 정상적으로 친구를 사귀고 사교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HBS 문화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은 낄낄거렸다. 이곳에서는 남성들의 여장 파티, 교통신호 파티 등 파티마다 색다른 주제를 붙이는 것이 유행이다. 학교 밖에서 보면 정말 할 일 없는 이상한 사람들 취급받기 딱 좋다. 어쨌든 그의 연설은 학생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2004년 졸업식의 학생대표 연설로 선정되었고, 특유의 뼈 있는 유머로 전 졸업생과 교수진, 학부모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하버드 VS 서울대


“ 하버드와 서울대 학생 중 누가 더 공부를 잘하냐?”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여기에 대한 내 대답은 “두 대학의 학생들은 좀 다르다”이다. 두 대학에서 바람직한 인재상으로 삼는 학생들을 보면 위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온다. 서울대는 학력고사에서 높은 성적을 받는 학생을 실력 있는 학생으로 추정하고 받아들인다. 하버드의 신입생 선발과정은 다르다. 내신이나 학력고사가 몇 퍼센트라는 특별한 기준이 없는 대신 리더십이나 봉사활동 경험 그리고 학생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이 종합적으로 녹아 있는 입학 에세이를 중시한다. 한마디로 하버드는 앞으로 사회에서 리더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선호한다.

하 버드에서는 천재 같은 친구들이 자주 눈에 띈다. 수업시간에 발표하는 것을 보면 기지와 총기가 번뜩이는 친구들이 많다.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것 같지 않는데도 만점을 받는다. 처음에는 엉뚱해 보여도 문제를 해결하는 독특한 접근법과 독창성,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을 보면 혀를 내두르게 된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들의 교외 활동이다. 한국 학생들이 학점만 잘 받으면 취업이 잘된다고 공부에만 전념하는 것과 달리 하버드 학생들은 방학 때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인턴을 하거나, 컨설팅펌, 투자은행, 대기업 등의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봉사활동으로 모금 운동을 하는 등 사회로 진출하기 전에 다양한 리더십 경험을 쌓는다.

결국 각 사회가 미래에 어떤 형태의 리더를 양성하려고 하는지에 따라 대학의 기본적인 컨센서스가 달라진다. 각 사회의 기본적인 가치판단에 따라 제도와 인센티브의 틀이 결정되고 개인들은 그러한 시그널에 따라 자기 자신을 형성해가는 것이다. 하버드의 교육 시스템은 전인교육에 가깝다. 이런 교육 시스템에서 사고하고 행동하고 판단하도록 길러진 학생들이 나중에 다양성을 인정하고 타협과 설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리더가 되지 않을까?

인기 최고의 전직 대통령 빌 클린턴


2001 년 11월 19일 열광적인 환호 속에 진행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하버드 강연회는 재임 중의 윤리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의 대중적 인기가 여전함을 확인시켜 주었다. 과거 재무부 장관으로 그를 보좌했던 서머스 총장이 클린턴 대통령을 이렇게 소개했다.

“동료들을 위해 시간을 가장 많이 내주는 친구, 시험이나 리포트 제출 하루 전에도 사람들을 불러 모아 밤을 새며 노는 친구, 그러면서도 시험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친구,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다른 동료들이 부러워하지 않게 하면서 모든 동료들이 그를 따르게 만드는 친구.”

서머스 총장은 이어 그가 클린턴에게 배운 세 가지를 소개했다. 첫째 성공적 리더십은 사물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깊은 지식에서 비롯된다는 것. 클린턴 대통령은 끊임없는 지적욕구와 학습으로 참모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둘째 위기상황에서 옳은 것을 위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용기. 멕시코 페소화 급락에 따른 국제 금융위기 당시 백악관에서는 참모들이 멕시코에 250억 달러의 금융지원을 할 것인지에 대한 팽팽한 설전을 벌였다. 돈을 빌려 주었다가 떼일 경우 클린턴의 재선가도에 심각한 악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때 클린턴은 이렇게 말했다. “두 가지만 묻겠습니다. 지원을 하지 않으면 국제금융시장에 재앙이 올 수 있습니까?” “네.” “OK, 지원을 한다면 재앙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리적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원을 하지 않는다면 나는 밤에 잠을 자지 못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는 이런 결정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셋째 공직에 대한 열정과 고귀한 사명감. 클린턴 전 대통령은 항상 그와 일했던 참모들에게 공직의 중요성을 설파했다고 한다. 9.11 사태 당시 모든 사람이 세계무역센터의 계단을 다급히 내려오는 순간에도 그 계단을 거꾸로 뛰어 올라간 사람들은 소방공무원들이었다며, 공직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항상 강조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과거 자신의 참모로부터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등장하자 학생들이 뜨거운 기립박수를 보냈다. “감사합니다. 총장님(영어로는 Mr. President) 사실 서머스 총장님이 나를 Mr. President라고 부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옛날의 그 관계가 그립군요. 하지만 우리 둘 중 하나는 정년퇴직이 없는 직장을 구해서 다행입니다.” 클린턴 특유의 재치 있는 유머로 관중은 강당이 떠나갈 듯이 웃어댔다. 이어진 연설은 미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최고 지도자가 지금의 세계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웠다. 특히 9.11 사태가 발생한 지 불과 2개월밖에 안 되어 전 미국 사회가 그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와중에 미국 정신문화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하버드에서 하는 연설이기에 그 의미는 더욱 각별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정말 타고난 대중 연설가였다. 강당에 들어서기 전에는 그에 대해 다소 비판적이던 학생들도 그의 연설을 들으면서는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연설이 끝나고 강당을 나올 때쯤은 어느덧 클린턴의 팬이 되어 있었다. 만일 우리나라에서 재임 중에 그 같은 윤리적 스캔들을 일으켰다면 절대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성의 전당이라는 하버드에서 그토록 열렬히 환영받는 것을 보니 그의 인간적 매력, 대중적 친밀도가 마치 신기한 마법처럼 느껴졌다.

HBS 강의실

Left-Center-RIght Filed 교수측에서 봤을 때 각각 좌, 중, 우측 구역을 야구용어처럼 지칭한다.

대서양-태평양 중앙과 좌측 혹은 중앙과 우측사이의 계단 통로, 수업중에 학생들은 재미삼아 쪽지를 돌리곤 하는데, 교수의 눈을 피해 이 계단 통로 사이를 건너는 것은 마치 대서양-태평양을 건너는 것처럼 어렵다는 데서 유래했다. 횡단을 시도하다가 교수에게 들키면 바로 콜드콜이 들어온다.

Worm Deck(책벌레석) 불행히도 교수 바로 앞에 위치한 앞줄 자리. 학기 내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책만 봐야 하는( 보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자리이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고 오히려 교수의 관심에서 벗아날 수 있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Garden Deck(정원석) 앞에서 두번쨰 줄. 벌레들은 원래 정원 밑에서 많이 발견되므로 정원석으로 지칭한다. 밑으로는 책벌레들이 고개를 처박고 있고, 위로는 나서기 좋아하는 파워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비교적 처신이 자유롭다.

Power Deck(파워석) 앞에서 세 번째 줄로 지정학적으로 교수와 눈높이가 거의 같아서 교수와 빈번하게 눈을 마주치게 된다. 며칠간 발표를 못해 필사적으로 손을 들 경우 교수의 눈에 잘 띄므로 발언권을 얻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그만큼 콜드콜의 희생자가 될 가능성도 크다는 사실.

Warning Track(주의석)
앞에서 네 번째 줄. 야구에서 외야 펜스와 잔디구장 사이에 흙으로 조성된 트랙으로, 공을 잡으려고 달려오는 외야수들에게 펜스가 가까워옴을 '경고'하기 위해 설치된 부분을 가리킨다.

Sky Deck(전망석)
맨 뒤 가장 높은 위치에서 수업중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조감할 수 있는 황금자리. 누가 졸고 있는지, 누가 노트필기를 하는 척하면서 연애편지를 쓰는지, 누가 노트필기를 하는 척하면서 연애편지를 쓰는지, 누가 컴퓨터 파일을 보는 척하면서 야한 사진을 보는지 모두 볼 수 있는 특권을 누린다. 매주 금요일에는 이 전망석에서 본 천태만상한 한 주를 결산하며, 배꼽을 잡게 만드는 Sky Deck 시상식을 갖는다.

HBS 강의실

Left-Center-RIght Filed 교수측에서 봤을 때 각각 좌, 중, 우측 구역을 야구용어처럼 지칭한다.

대서양-태평양 중앙과 좌측 혹은 중앙과 우측사이의 계단 통로, 수업중에 학생들은 재미삼아 쪽지를 돌리곤 하는데, 교수의 눈을 피해 이 계단 통로 사이를 건너는 것은 마치 대서양-태평양을 건너는 것처럼 어렵다는 데서 유래했다. 횡단을 시도하다가 교수에게 들키면 바로 콜드콜이 들어온다.

Worm Deck(책벌레석) 불행히도 교수 바로 앞에 위치한 앞줄 자리. 학기 내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책만 봐야 하는( 보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자리이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고 오히려 교수의 관심에서 벗아날 수 있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Garden Deck(정원석) 앞에서 두번쨰 줄. 벌레들은 원래 정원 밑에서 많이 발견되므로 정원석으로 지칭한다. 밑으로는 책벌레들이 고개를 처박고 있고, 위로는 나서기 좋아하는 파워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비교적 처신이 자유롭다.

Power Deck(파워석) 앞에서 세 번째 줄로 지정학적으로 교수와 눈높이가 거의 같아서 교수와 빈번하게 눈을 마주치게 된다. 며칠간 발표를 못해 필사적으로 손을 들 경우 교수의 눈에 잘 띄므로 발언권을 얻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그만큼 콜드콜의 희생자가 될 가능성도 크다는 사실.

Warning Track(주의석)
앞에서 네 번째 줄. 야구에서 외야 펜스와 잔디구장 사이에 흙으로 조성된 트랙으로, 공을 잡으려고 달려오는 외야수들에게 펜스가 가까워옴을 '경고'하기 위해 설치된 부분을 가리킨다.

Sky Deck(전망석)
맨 뒤 가장 높은 위치에서 수업중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조감할 수 있는 황금자리. 누가 졸고 있는지, 누가 노트필기를 하는 척하면서 연애편지를 쓰는지, 누가 노트필기를 하는 척하면서 연애편지를 쓰는지, 누가 컴퓨터 파일을 보는 척하면서 야한 사진을 보는지 모두 볼 수 있는 특권을 누린다. 매주 금요일에는 이 전망석에서 본 천태만상한 한 주를 결산하며, 배꼽을 잡게 만드는 Sky Deck 시상식을 갖는다.

2006년 HBS입학 에세이 질문(400자)

1. 입학사정위원회에게 당신의 학부 시절의 학부 경험 중 어떤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까?
2. 당신이 이루고 싶은 세가지 목표는 무엇이며, 왜 그것을 목표로 삼았습니까?
3. 당신이 지도자로 성장하는데 있어 중요한 전기(defining experience)가 있다면 무었입니까?
4. 앞으로 당신의 커리어에서 윤리적인 문제를 많이 다뤄야 할 것입니다. 이럴 때 가장 어려운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이런 이슈들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당신은 어떤 계획을 세웠습니까?
5. 지도자로서 당신의 강점과 단점은 무었입니까?
6. 당신의 커리어 목표는 무엇이며, MBA 교육이 그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떤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까? 그리고 왜 지금 MBA를 해야 합니까?
7. 입학사정위원회가 당신에게 또 무엇을 묻기를 바랍니까?

What is the MBA?

MBA means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경영학 석사

This is the Google

This is the Google!!!

지도자와 리더의 그릇.

그 그릇에는 국가이익과 포용이 들어 있어야 한다.

북군의 그란트(Grant)장군과 셔먼(Sherman) 장군은 1865년 봄 남부군의 수도 버지니나의 리치몬드(Richmond)를 공략하기 시작하였다.
그해 4월 2일, 남부군이 리치몬드를 포기하고 후퇴하자 그란트 장군은 퇴로를 차단하고 남부군을 포위한 후에 로버트 리 장군에게 항복을 권유하는 정중한 서신을 보냈다.
남부군의 리(Lee) 장군은 더 이상의 항전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하고 장병들의 희생을 막고자 항복을 결심하였다.

1865년 4월 9일, 에포메톡스 군청 옆 농가에서 그란트 장군과 항복에 관한 회담을 가졌다.
남부군의 리 장군은 수려한 용모에 잿빛의 남부군 정장과 버지니아 군도를 차고 위용을 갖추고 참석했고, 반면에 그란트 장군은 꾸기 꾸기한 병사들의 작업복 차림이었다.
그란트 장군은 예를 갖추면서 옛날 같이 참전했던 맥시코 전투를 이야기 하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였다.

그란트 장군이 항복 조건을 써내려 갔다. 항복조건은 매우 관대한 것이었으며 남부군이나 남부 주민들의 위상을 고려하고, 미국 전체의 화합을 위해 전쟁에 대한 책임이나 남부군의 전범 처리에 대한 어떠한 문구도 없었다.

항복문서의 요지 중에 상대를 인정하고 배려하며 이해와 용서를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전 세계의 많은 전쟁 중에 지금까지 싸웠던 적을 배려하고 용서한 전례는 없을 것이다.
즉 “남부군의 장교와 병사들은 항복서명을 한 후 즉시 석방한다.
무기와 병기는 북군에게 인계한다. 장교는 허리에 찬 무기를 그대로 휴대해도 좋다. 말을 필요로 하는 장병은 지금가지 타고 다니던 말을 가져도 좋다.(먼 길을 가고 농사에 필요하기 때문임)”

패한 리 장군은 항복조건에 사의를 표하면서, 그란트 장군에게 부하들이 그 동안 너무 굶주렸음으로 식량을 지원해 주기를 요청했다.
그란트 장군은 북군에게도 부족한 식량을 남군에게 2만 5천 명 분을 즉각 지원하였다.

리 장군은 항복 후에 애마를 타고 남군 진영으로 돌아가자 북군진영에서는 승리의 기쁨에 모자를 던지고 환호했다. 그리고 대포를 쏘며 밴드가 울려 퍼졌다. 패장에 대한 예우다.
그란트 장군은 “전쟁은 이제 끝났다. 남부군도 이제는 우리 국민이다.”라는 연설을 하고 모두를 포용했다.
남부의 대통령이었던 제퍼슨 데이비스는 체포되지 않고 사면되었으며, 패장인 남부군 사령관 로버트 리 장군은 대학의 총장으로 부임하였다. 전범의 수괴로 처벌되지 않았다. 미국의 미래를 위해 화해와 포용을 선택했다.

국가이익과 국가발전을 먼저 생각하고 결심한 그란트 장군과 링컨(Lincoln) 대통령의 판단이 오늘의 미국이라는 대국을 건설할 수 있는 기본 개념이자 정신이 되었다.

지도자의 그릇에는 먼저 국가이익과 국가발전이 들어 있어야 한다. 내부적 갈등과 마찰 그리고 국가발전을 저해하는 반대를 위한 반대는 이제는 접어야 한다. 국가이익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국 미국의 저력이 이때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지도자와 리더의 그릇이 후손에게 초강대국이 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준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도 조만간 그런 날이 올 수 있도록 지도자와 리더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조 흥래 박사의 “미국 역사” 중에서 재편성함.

95세 어른의 수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나는 60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5년 후인 95살의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0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5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
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 없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무려 35년이나 살았습니다.

35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
3분지 1이 넘는 긴 시간입니다.

만일 내가 퇴직할 때
앞으로 35년을 더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 때 내 스스로가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95살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살지 모릅니다.
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10년 후 맞이하게 될 105번 째 생일 날
95살 때 왜? 아무 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200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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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지 않은 빠른 때이다.

KFC(Kenturkey Fried Chicken)를 최초로 창업하여 세계적인 체인점을 이룩한 커널 하랜드 샌더스(Colonel Harland Sanders. 1890-1980)는 6살 때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가 일을 하여 먹고 살았다.
그는 어머니가 일을 하러 간 시간에 어머니 대신 어린 두 동생 돌보느라 스스로 요리를 하기 시작하였고, 어린 동생들은 형이 만드는 닭튀김 요리를 아주 좋아했다고 합니다.

샌더스는 40세에 켄터키 주의 코빈에서 식당을 운영하였으나 동네를 가로 질러 고속도로가 생기는 바람에 식당을 싼 값에 경매처리 되었다.
사회보장금 105달러로 어렵게 살던 그는 닭튀김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63세 때인 1952년부터 차를 몰고 미국의 여러 도시를 다니며 식당을 찾아가 자신의 닭튀김 요리를 보여주었다.

잡상인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고, 아들 뻘 되는 청년에게 “나이 생각하고 다 그만 두라”는 설교를 듣기도 했다.

샌더스는 잠은 낡은 포드 자동차 안에서 자고 세면은 공중화장실에서 하고 식사는 스스로 만든 닭튀김으로 해결했다.
3년이 넘게 전국을 돌아다니며 1009 식당에서 거절을 당했다. 마침내 68세 때 1010번째 찾아간 식당에서 첫 계약을 맺었다.
그는 피터 허먼이란 식당 주인으로 치킨 맛에 매료된 그는 치킨 한 조각 당 4센트의 로열티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고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이란 이름도 제안했다.
이렇게 출발한 KFC 치킨은 현재 전 세계 82개 국에서 1만 3천 여 곳의 매장을 가진 세계적인 프랜차이즈로 성공하여 년 간 20억 번 이상 KTF 메뉴가 애용된다.
KFC의 주인은 계속 바뀌었다. 그가 사망한지 벌써 28년이 지났지만 이익금의 상당한 부분을 교회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 있고, 샌더스는 여전히 KFC를 상징하는 온화한 미소의 할아버지로 우리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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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보면 슬프지만 미래를 상상하면 가슴이 벅차다.
그는 절망 대신에 희망을 가졌고, 우는 대산 웃었으며, 방황 대신 행동했다. 자기를 냉대한 사람을 원망하지 않았고, 자포자기 대신 세상을 감싸 안았고, 항상 기도했다.

하바드 대학 도서관에 쓰여 있는 글

이런 것을 보면 항상 나는 우물안의 개구리구나 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밑의 문구 중에서 마음에 안드는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공감한다. 공부를 하기 싫을 때나 짜증이 날 때 이 글을 한번씩 읽어보면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 새벽 4시의 하버드 도서관



0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0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0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0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0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0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0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0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0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11.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력에서 비롯된다.
12. 시간은 간다.
13.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14.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15. 오늘 공부하지 않으면, 내일은 밤을 새야 한다.
16.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17. 학벌이 돈이다.
18.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19.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20. No pains No gains,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21. 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22.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23. 졸지 말고 차라리 자라.
24.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
25.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26. 지금 헛되이 보내는 이 시간이 시험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얼마나 절실하게 느껴지겠는가?
27.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28. 노력의 대가는 이유 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29.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30. 한 시간 더 공부하면 남편 얼굴이 바뀐다.

어차피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지는 자는 낙오자다.
개인이 이겨야 나라가 이긴다.
세계와의 경쟁에서 지면 선진국은 오지 않는다.

맥아더 장군의 리더십 Check list

맥아더(Douglas Mac Arthur) 장군은 1880. 1. 26.에 아칸소에서 태어나 1964. 4. 5. 워싱턴 D.C에서 타계하셨다. 세계 제 1,2차 대전에 참전하셔서 미국 최고의 무공훈장이며 거의 죽은 후에나 받을 수 있는 은성무공훈장(Silver Star)을 7번이나 받은 전쟁의 영웅이시다.2차 대전 시 태평양 전역의 사령관으로 일본을 굴복시켜 우리나라의 해방을 가져오게 했고, 6.25 전쟁 시에는 U.N. 군 총사령관으로 계시면서 인천 상륙작전에 성공하여 대한민국을 구하셨다. 미 육군사관학교(West Point)를 1등으로 졸업하셨고, 39세의 젊은 나이에 미 육사 교장을 하셨습니다.

.................
맥아더 장군을 두고 이런 말을 합니다.
<한 위대한 인물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스스로 자신을 키우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이 있을 때 훌륭한 인물이 탄생하는 것이다. 맥아더라는 한 인물이 탄생하기 까지 본인 스스로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우리가 배워야 한다.
................

1. 나는 부하를 부당하게 비방(緋訪)하고 있지를 않은가? 그들을 늘 격려하고 기운을 돋워주고 있는가?
2. 나는 틀림없이 부적격임을 스스로 증명한 부하를 제대시킬 때에도 그에게 정신적인 용기를 주고 있는가?
3. 나는 약한 사람이나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구제하기 위하여 전력을 쏟고 있는가?
4. 나는 내가 책임지고 있는 부하의 이름과 성격을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알고 있는가? 그들의 마음속까지 알고 있는가?
5. 나는 내 임무에 대해서 이를 수행하기 위한 기능, 임무수행에 반드시 필요한 것, 조직을 관리하는 방법 등, 모든 것을 숙지하고 있는가?
6. 나는 남에게 부당하고 부적절하게 화를 내는 일이 없는가?
7. 나는 부하들이 나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따르고 싶도록 행동하고 있는가?
8.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적절하지 못한 핑계로 남에게 맡기고 있지는 않는가?
9. 나는 모든 것을 부당하게 내 것으로 만들고, 아무 것도 남에게 맡기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10. 나는 부하에게 실행 가능한 임무를 맡기고, 그 임무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가?
11. 나는 부하의 개인적인 행복과 불행에 대하여 그의 가족처럼 관심을 갖고 있는가?
12.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로 인해 자신감을 갖도록 올바르고 냉정한 언행으로 행동하고 있는가? 그리고 남에게 화를 잘 내거나 흥분을 잘 하는 일은 없는가?
13. 나는 나의 인격이나 몸가짐, 예의 등에서 늘 부하의 모범이 되고 있는가?
14. 혹시 나는 상관에게는 상냥하면서 부하에게는 심술궂은 태도를 취하지 않는가?
15. 나는 사람들 앞에서 부하를 야단치지 않는가?
16. 나는 “일”보다는 나의 “지위”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가?
17. 내 방의 문은 부하에게 늘 개방되어 있는가?

공(功)은 부하에게 책임(責任)은 내가....

미국의 남북 전쟁 시, 링컨 대통령이 남군의 리(Lee) 장군의 퇴각군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미드 장군에게 하달하면서 편지 한 통을 동봉하였다.

“내가 보내는 명령은 기록에 남기지 않겠소.
만일 장군께서 내 명령대로 작전을 실시하여 성공하면 이 명령을 세상에 알릴 필요가 없소.
이 편지는 실패한 경우에 공개하시오.
성공하면 모든 공은 당신의 것이고,
실패하면 그 책임을 내가 지겠소.”

작전은 성공했고, 미드 장군은 감명을 받아 이 편지를 공개했다.

상사나 상급자가 성과를 혼자 차지하거나 실패에 대한 책임을 부하에게 전가하면 신뢰가 파괴된다.

그 이후 전체의 인화가 무너지면서 조직은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망하는 길로 간다.

공(功)은 부하에게
영광(榮光)은 상사에게
책임(責任)은 내가....

나를 중심으로 단결된 힘을 발휘해야 한다.
그래서 윗사람의 자세가 중요하다.

혼자 살 수 없는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사람들은 서로 협조를 하면서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하는 관계를 유지하면서 산다.
여기서 생기는 인간적인 마찰을 해결하고 단합을 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인화(人和)다.

천시불여지리(天時不如地利) 지리불여인화(地利不如人和)
“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만 못 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화가 제일이라는 말이다.

네오위즈 게임즈 채용정보

요세 부쩍 피망에서 게임을 자주 하게 된다. 게임을 하면서 자주 지나쳤던 채용정보 나름 정리해보았다. 이런 직업을 가질려면 이런 스펙이 있어야 하구나.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2009년 네오위즈_게임즈_채용정보(상시)

웹 서비스 개발
기존 웹서비스에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거나 기존의 서비스를 유지 보수 통합하는데 있어
서 Front-End 부분 즉,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부분에 대한 일을 담당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들을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그외에 Web 프로그래밍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필요하며, 기존의 소스 코드를 보기 위한 이
해 능력과 문제 해결능력도 필요합니다.
| 자격요건
- Web의 구조에 대한 이해
- PHP/Perl/ASP/CGI/Java/DHTML/C#(.NET) 중 일부에 대한 경험 필요
- DB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 필요
- 전산과 계통
- 웹서비스 성능 튜닝 경력자
- 웹서비스 개발 경력이 없더라도 웹에 대한 지식을 보유한 자
| 희망사항
- UI Design 능력
- Design 능력
- Copy-Writing 능력
- 동료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MS Windows Platform에서 실행되는 Application을 개발하는 업무입니다.
| 자격요건
- VC++/MFC를 기본으로 다룰 수 있는 분
- Window Message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보유하신 분
- UI에 대한 코딩 경험을 보유하신 분
| 희망사항
- DLL 코딩 및 Multi-Threaded 작업의 경험을 보유하신 분
- Kernel Object에 대한 이해 및 실제 업무 적용 경험을 보유하신 분
- ActiveX의 경험을 보유하신 분

시스템 개발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거나 기존의 서비스를 유지, 보수, 통합하는데 있어서 Back-End 부
분을 담당하는 일을 합니다. 또한 추가된 기능이나 통합된 기능의 테스팅 및 퍼포먼스에 대
한 테스팅도 수행합니다.
| 자격요건
- UNIX, C, C++에 대한 2년 이상의 경험 필요
- Network Programming 경험 필요
- PHP/Perl/ASP/CGI/Java/DHTML중 일부에 대한 경험 필요
- DB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
- 전산과 계통
| 희망사항
- 동료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 대규모 시스템을 위한 시스템의 확장성과 안정성에 대한 경험

네트웍 개임 개발
사용자들이 네트웍을 이용해 즐기는 게임을 개발, 유지, 보수하는 업무입니다.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 스튜디오 소속으로 채용될 수 있습니다.)
| 자격요건
- C/C++ 사용 가능자
- 기본적인 Windows 프로그래밍 가능자
- DirectX 프로그래밍 가능자
- 게임 프로그래밍 경험자
| 희망사항
-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경험자 우대
- 팀 프로젝트 경험자 우대
- 관련학과 전공자 우대

게임 서버 개발
여러 장르의 네트웍 게임의 서버 부분을 개발, 유지, 보수하는 업무입니다.
| 자격요건
- Network Programming, C/C++에 대한 2년 이상의 경험
- Windows Programming 능력
- Multi-Threaded Programming 능력
- DB Programming(Oracle, My-SQL) 능력
| 희망사항
- 관련학과 전공자 우대
- 상용 온라인게임 개발 경험자 우대

정보 분석 개발
회사 내의 Data를 수집, 가공하여 분석하고, 기획 및 마케팅에 이용할 수 있도록 INFRA를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 자격요건
- DB에 대한 기초개념
- 통계적 분석능력
- 동료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 희망사항
- 대용량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본 경험이 있는 분
- 관련학과 전공자 우대
- DW 구현이나, CRM 분석경력이 있는 분 우대
- Pro*C 가능자 우대

DB 기술자( DBA )
수십만의 동시사용자를 처리하기 위한 대형시스템 기반의 DBMS를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합
니다.
| 자격요건
- 업무에 대한 열정과 전문지식
- Oracle, Pro*C, MS SQL
| 희망사항
- 대규모 시스템을 위한 시스템의 확장성과 안정성에 대한 경험
- 성실함과 열정,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실 수 있는 분
- 관련학과 전공자
- 동료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분

시스템 엔지니어링
대규모 게임 및 웹 서비스의 front-end, back-end 시스템/네트워크의 설계, 개발, 구축, 운
영, troubleshooting 등을 담당합니다.
| 자격요건
(시스템엔지니어)
- Windows 나 Linux/Unix 2년 이상의 사용 경력
- C or C++ or Shell script or php or VBScript등의 사용 능력
- Unix/Linux 배포본 패키지 제작 및 배포 능력 or Windows 기반의 원격 설치,
패치 인프라 구축, Active Directory 이해 능력
(네트워크엔지니어)
- L1/L2/L3, OSPF/BGP, 시스코 장비, IDC 환경, 모니터링, 보안에 대한 충분한 이해
- IP 등 네트워크 프로토콜 및 보안/VPN에 대한 이해
| 희망사항
- 관련학과 전공자
- 영어 독해 및 의사소통이 원활한 분
- 동료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분
- 성실함, 책임감, 리더십을 가진 분

보안 기술
내용 및 서비스용 인프라에 대한 외부 공격 방어, 내부 정보 유출 방지를 수행합니다.
이를 위한 방어 솔루션의 설계, 도입 및 관리를 담당합니다. 세부적으로는 보안정책 수립
및 유지,
주기적인 보안 진단 및 침해사고 대응, 정보보호관련 감사 수행, 취약점분석 및 평가,
신규 서비스 보안성 검수, 해외 서비스 보안 업무, 보안 장비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 자격요건
- UNIX & Windows System, Network 등에 대한 폭넓은 이해
- Firewall/DS/NAT/Virus에 대한 실무 능력
- 정보보호 관련 지침에 대한 이해
-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팀워크, 보안직종에 요구되는 도덕성을 지니신 분
- 인터넷 게임/서비스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높으신 분
- 운영체제/시스템/네트워크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지식을 가지고 실무에 적용가능한 분
- 각종 보안 도구 및 공격기법과 방어기법에 대해 지식및 실무 경력을 보유하신 분
- 개발과정에서 서비스단계까지의 서비스에 보안에 대한 적용이 가능하신분(보안성 사전 분
석등)
| 희망사항
- 해킹, 스팸, 기타 Abusing에 대한 처리 경험자
- 관련업계(보안컨설팅, 모의해킹 등) 경력자
- 서비스기획, 개발, 운영 등 타부서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보유자
- 강한 추진능력 보유자
- 다년간의 보안 실무 경력과 함께 CISSP/CISA/BS7799 등의 보안 관련 자격 보유자
- 보안 컨설팅 및 취약점 분석, 모의 해킹,보안전문업체, 보안제품개발 관련 경력 보유자
- 리버스엔지니어링 및 x86 어셈블리 전문가(웜,바이러스 분석)

무선 개발
무선 서비스의 개발을 담당하며 유.무선 연동을 위한 서비스 개발과 유선 서비스에서
무선 인프라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web/wap/vm서비스를 모두 개발하고 있습
니다.
무선 서비스 및 웹 서비스에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 하거나 기존 서비스의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 합니다. 무선 인프라의 이해 및 유/무선 프로그래밍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필요하며
기존 소스코드를 보기 위한 이해 능력 및 문제 해결 능력도 필요합니다.
| 자격요건
- Web 및 Wap의 구조에 대한 이해 필요
- PHP/Perl/ASP/CGI/Java/DHTML/WML/WHTML 중 일부에 대한 경험 필요
- 이동통신사와의 연동에 따른 Spec의 이해 및 경험 필요
- DB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 필요
| 희망사항
- 무선 관련 UI Design 능력을 보유하신 분
- 기본적인 Design 능력을 보유하신 분
- Copy-Writing 능력을 보유하신 분
- 동료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신 분

일반 QA
서비스 품질보증 업무수행 및 웹어플리케이션 Release Management를 담당합니다.
| 자격요건
- 소프트웨어 테스트 엔지니어 2년 이상 경력자
- 테스트 계획, 테스트 설계, 테스트 수행 및 결과 분석 가능자
- 품질 및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한 지식 소유자
-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소유자
- 컴파일러, 운영체제,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등 컴퓨터공학의 기본 이론 소지

| 희망사항
- 분석, 설계, 코딩등 다양한 경험자 우대
- Whitebox 테스트 가능자 우대
- 웹 테스팅 경험자 우대

PI( process improvement )
소프트웨어(서비스) 개발 프로세스, 협업 프로세스, 그리고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를 셋업하
고 개선하는 활동을 담당합니다.
| 자격요건
- 프로세스 개선 및 품질보증 활동 3년 이상의 실무 경력자
- 전산관련학과 또는 소프트웨어공학 전공자 우대
- 프로그램 개발 경력이 최소 3년 이상인 분
- 프로젝트 관리자(PM) 경력이 있는 분
-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을 실무에 적용해 본 경험이 있는 분
| 희망사항
- 인터넷 서비스 개발 업체에서 개발 및 품질보증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분
- SW-CMM, CMM(I)에 대한 지식 및 실무 적용 경험이 있는 분
- 프로세스 관련 ISO 국제 표준, SPICE 등에 대한 지식 및 실무 적용 경험이 있는 분
- 커뮤니케이션, 프리젠테이션 스킬이 우수하고, 문서화 능력이 우수한 분

사업기획
신규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며 사업 전반에 대해 책임을 지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 자격요건
- 네오위즈 가치와의 호환성
- 인터넷 비즈니스 및 게임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
- 사업 그 자체에 대한 높은 관심
-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
| 희망사항
- 네오위즈 가치와의 정합성
- 인터넷 비즈니스 및 게임 산업에 대한 통찰력
- 사업 그 자체에 대한 통찰력
- 전략에 대한 통찰력

마케팅기획( BRAND MARKETING )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맞는 프로모션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
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 자격요건
-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경험, 인터넷 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보유하신 분
- 대내외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과 적극적인 성격을 보유하신 분
-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략적 Mind를 겸비하신 분
| 희망사항
-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마케팅 기획력을 보유하신 분
- 시장환경 및 고객Needs, 시장기회 분석능력과 마케팅 실행능력을 함께 보유하신 분
- 인터넷 분야의 마케팅(광고, 프로모션 등) 관련 업무 유경험자 우대

DB MARKETING
사내/외의 계량적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의사결정 근거를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 자격요건
- 통계적 분석 능력 및 활용 경험
- 대용량 DB 구조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
- 분석 결과 Reporting 및 Action List 도출
| 희망사항
- 통계 분석 Tool 이용 가능(SAS)
- SQL을 통한 DB Control 능력
- 문제의 구조화를 통한 해결 방안 도출 능력

기술 기획
풍부한 기술적 background를 바탕으로 미래의 장/단기 기술 방향성에 대한 연구 및 기술전
략의 수립. 플랫폼, 프로그래밍, 시스템운영 등의 기술 변화와 관련한 trend 연구 및 예측
| 자격요건
- 웹프로그래밍, 네트웍프로그래밍, DB에 관한 일반적인 이해와 경험
- 기술 관련 문서화 작업 경험
| 희망사항
- 기술 Trend의 변화와 예측에 관심이 많으며 관련 연구를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신 분
- 다양한 플랫폼 상에서 개발 및 시스템 운영의 경험을 보유하신 분
- 석/박사 학위 소지자 우대

해외사업기획
해외 사업 진출을 위해 필요한 업무를 기획하고 추진하며, 해외 현지와의 커뮤니케이션과
사업 전반에 대해 책임을 지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 자격요건
- 네오위즈 가치와의 호환성
- 인터넷 비즈니스 및 게임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
- 사업 그 자체에 대한 높은 관심
-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
-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경험
| 희망사항
- 네오위즈 가치와의 정합성
- 인터넷 비즈니스 및 게임 산업에 대한 통찰력
- 사업 그 자체에 대한 통찰력
- 전략에 대한 통찰력
- 한국어 능력과 함께 최소한 1개 이상의 외국어 능력
웹 서비스 기획
신규 서비스 및 site 설계와 세부기획 및 운영 업무 사업개발 및 관련 컨텐츠 기획과 운영
업무 관련 업무에 대한 프로젝트 관리자 역할 담당
| 자격요건
- 스스로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경험하고 Heavy User라고 생각하는 분
- 급변하는 네티즌의 Trend와 욕구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
- 성실하고 책임감 있으며 업무추진력이 탁월한 분
| 희망사항
- 인터넷 서비스 시장에 대한 이해 및 다양한 서비스 기획/운영 관련 경험자
- User Experience Design 능력을 보유하신 분
-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능력을 보유하신 분

iTunes University

들어는 봤나?! iTunes University!!

사실 나도 신문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하지만 충분한 검색을 한 결과! 과연 Apple이구나~ 라는 생각이 번뜩 들게되었다.

참조 :기사보기

그리고 하나 더! http://www.open.ac.uk/itunes/

여기 들어가면 많은 정보들이 있다.

다음에 군 제대하고 꼭! 애플폰이라던가 mp3하나 구입해야겠다. 영어공부하게 :-D.

Collection files for Qt4/windows

마음을 다잡고, Qt4/windows설치에 필요한 파일들을 찾아 Google을 찾았다. 일단 나의 목표는 PyQt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linux 기반 IDE를 선택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러기에 많은 후보작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Devcpp를 선택하게 되었다.그렇게 Devcpp를 다운받은 후, qt-win-opensource-4.4.3-mingw 파일을 받았다.그런 후, 처음에는 무작정 설치를 하였다. 그 결과 한 단어의 결론을 이끌어 내었다.

"시간 낭비"

결국 마음을 가다듬고, 아주 괜찮은 블로그의 도움으로 설치를 시작하게 되었다.

『설치 진행』[Devcpp + qt]
1. 우선 Devcpp를 무작정 설치하길 바란다. 물론 C:\에 설치가 될 것이다.(아님 말구)
2. qt-win-opensource-4.4.3-mingw를 설치한다. 이 과정에서 mingw 파일을 같이 설치 할 수 있다. 물론 설치가 필요없으면 그냥 Pass, 설치시에는 시간이 쫌 걸린다. 어디 이상한 서버에서 받는거라나~
3. 다 설치가 되었다면 qt를 Devcpp의 qmake를 이용하여 configure를 하게된다. 이 때 알아둬야 할 사항은,
『여기서 부터는 cmd.exe를 실행시킨다.』
꼭!!! qmake를 C:\Qt\4.x.x\ 폴더에서 PATH설정을 해줘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set PATH=c:\Devcpp\bin;%PATH%

그런 다음
configure -platform win32-g++

이 명령어를 입력해서 'y'를 하면, 약 15분정도 알아서 컴파일을 한다. 그때는 잠시 차 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면 된다.
4. 이렇게까지 하면 Dev-cpp와 QT모두 설치가 완료된다. 이제 Qt를 Devcpp에서 컴파일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Devcpp에 Qt에 관한 templete파일이 필요합니다. Nicolas Joseph라는 프랑스 사람이 만들었다는거 같은데, 이런건 일단 Pass하구, 이 파일 받아서 압축을 풀고 그걸 Devcpp가 설치된 폴더 안의 Templetes라는 폴더에 복사해 넣으면 된다.download
5. 방금 복사한 파일 중에서 Qt.templete라는 파일을 메모장이나, 기타 텍스트 에디트 프로그램으로 열고서 몇 가지 수정을 해야 한다. 뭐 특별한 것은 아니고, 파일 경로를 자신이 설치한 경로에 알맞게 바꿔주는 것이다. 이것은 보면 다 알 것이다.
『끝』

이제 설치 과정이 끝났다. 후- 이거 하는데 삽질을 얼마나 했는지. 다시 이렇게 적어보면서 기억을 하게 되니 좋기도 하다. 이것으로 앞에서 말했던 설치하자, 삽질하자, 밤새자의 3박자가 시작되었다. 두두둥!!!

앞으로 더 재미있는 일들이 많을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든다!!

Qt! 사랑하겠어~

ps ) 이 설치를 도와주신 사이트( 사실 도와준 것이라기 보단 내가 찾아서 적용했지 머 )

1. 블로그
2. http://www.korone.net/

Install the Qt

설치하자~ 삽질하자~ 밤샘하자~

항상 3박자 구호를 외치고 모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다.

사실 Ubuntu에서 설치할려구 했는데, 원래 윈빠돌이라서 어쩔 수 없이 자연스럽게

Qt4/windows에 손이 가서 다운로드 해버렸다 T.T ( shit though )

총알 일발 장전! Follow me? 이건 아닌디...

Begin the Qt

Python 공부를 시작한지도 몇달 째, 항상 문법 등만 공부한 나로서는 '응용'이른 것에 목이 말라있다. 스크립트언어인 Python으로 과연 GUI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나로선 무리일 듯 하다. 사실 많은 Python + GUI 소스들을 찾아보았다. 그 많은 것들 중 나의 시야에 들어온 하나가 있었으니 바로 'PyQt'이다. 이것저것 PyQt에 대해 알아보니, 바로 시작할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Qt를 먼저 공부해보자는 마음으로 우리의 대표적 컴퓨터 서적인 '열혈강의'의 Qt programming 책을 친구 학생증으로 빌려 보고 있다. 시작부터가 말이 아니게 짜증날려구 한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이기에 나는 '콜!'

드디어 Qt4/windows 시작이다!!!

ps) 시작이 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