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수현씨의 일생을 영화로 만들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다운받았던 영화,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는 故이수현씨를 더욱 더 찾아보게 되었다. 나로써는 경험하지 못했던 부분이었기에, 많이 가슴에 와 닿는 부분들이 많았다. 사실과는 다르게 영화의 줄거리가 묘사 되었지만, 그 본질은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비록 이 영화가 비상업성이지만, 꼭 한번쯤은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가 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았으면 좋겠다. 특히 외국인 친구들에게 많이 보여 주고 싶다. 될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로 번역하여 보여주고 싶다.
보성형님 병문안 후, 동아리 방으로 왔을때 내가 앉은 자리에는 알약이 있었다. 말그대로 '알약'이었다.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바로 휴대폰 사진으로 찍어 MMS를 날려 블로그에 올린다. 만져보니 스펀지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오랜만에 신기하고, 재미있게 웃었던 것 같다. 저녁에 친구들과 술한잔 하는데, 많이 마시지 말고, 적당히 먹어야 겠다. 몸을 생각해서... 그리고 가젯도 바꿨는데, 나중에는 내가 하나 만들어야겠다. 도저히 내맘에 드는 것이 없단 말야~~
p.s ) 병원에서 나는 보았다. 누군지 이야기는 못한다. 이모 형님을 봤다는 것을 말이다.
IMF 이후에 대한민국이 살아갈 유일한 희망으로 달려온 실리콘밸리의 꿈이 이제는 영영 사라지는가?
벤처의 성공이야기는 10 개를 넘지 못한다 그 중에서도 자립, 자생하여 지속적인 수익을 내는 회사도 손가락에 뽑힐 정도의 현실을 보면서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보자.
1.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했지는 않은가 ?
- 벤처는 도전이다. 여기서 경영자만 혹은 일부 투자자, 투자회사만이 수익을 얻었다면 벤처 정책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
2. 투자와 투기의 구분이 없지는 않았는가?
- 벤처는 경쟁이다. 전쟁터 같은 곳에서 소수의 인원으로 사투를 하고 현상이다 이에 준비된 인원이 너무 적었으며 선진기술의 국산화에 대해 너무나도 무관심하지 않았는지...
3. 벤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았나 ?
- 끊임없는 {도전}이라는 문장은 벤처의 표어다 여기서의 {도전}이 야근 및 밤샘근무로 오인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벤처회사의 장점은 사고력의 향상을 위해 외적인 구속력을 최소화 시킨것이다. 이에 많은 벤처인들이 성실하게 자신의 임무에 충실했는지 궁금하다.
4. 뜻이 맞아야 벤처다.
- 한사람의 기획으로, 한사람의 자본으로 세워진 벤처는 이름만 벤처다 정부에서 인정하는 벤처 또한 이름만 벤처다
뛰어난 기획력과 합심하여 뜻을 이루려는 두뇌들의 모임이었다면, 이렇듯 처참한 오늘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5. 국민들의 정서도 한몫했다.
- 남 잘되는 거 죽어도 못본다. 다른사람의 부탁 에 대해서는 남의 일인양 중요시 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우리국민들의 정서를 볼때, 이나라에 벤처가 시작된 것 자체가 아이러니라는 생각도 든다.
6. 정부의 홍보용 벤처정책
- 기술신용이라는 이름은 오래전부터 거론되어 왔건만,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기술 평가를 하는 곳이 없다. 이또한 보증서기 싫어하는 풍토에서 기인하리라. 누군가에게 책임을 지우려고만 하는 무책임한 태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고정관념이 깨지지 않는 한, 이나라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은채, 다른나라의 속국이 될 것이다.
대기업 위주에서 중소기업으로 정책을 바꾸는 것은 이제 필연이다. 고학력 구직인구에 비해 대기업이 허용할 수 있는 직원수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국내의 경제신문을 보면, 우리나라에는 회사가 4~5 개뿐이 없다. 참 신기한 일이다.
MilkyTracker is an open source, multi-platform music application for creating .MOD and .XM module files. It attempts to recreate the module replay and user experience of the popular DOS program Fasttracker II, with special playback modes available for improved Amiga ProTracker 2/3 compatibility.
MilkyTracker's key features:
* Fasttracker II like, custom graphical user interface with context menus * Supported on multiple platforms including portable devices * Very accurate .XM replay compared to FT2 * ProTracker 2/3 playback modes for playing and editing .MOD files * Various resampler options including emulated Amiga 500/1200 sound output * Choose between a modern and a true-to-FT2 editing scheme / keyboard layout * Tabbed user interface for opening and playing up to 32 modules imultaneously and for exchanging data between them
* Over 30 imported module formats * Basic archive support for loading zipped, powerpacked and UMX modules directly * Rendering songs/patterns to disk (.WAV) or directly to sample * Powerful sample editor featuring waveform generators * In-depth instrument editor featuring envelope zooming and scaling and support for copying and swapping instruments and samples across tabs * Low latency audio driver support * MIDI In support * Module optimizer * Internal file browser option * Various font sizes for improved visibility of pattern data * Prospective pattern view option * Playing and editing simultaneously * Live mode for seamless pattern changes
A couple of facts:
* MilkyTracker is not based on any common module replay. Its core MilkyPlay has been in development since the mid-90s, originally as a Digitrakker .MDL player. * MilkyTracker development started a decade later for the Pocket PC and it still fully operates on rather humble PDAs. * MilkyTracker is and will stay a 2nd generation tracker. There are already several good 3rd generation trackers out there.
Welcome to the home of POC. POC is organized by Korean hackers & security experts. It is an international security & hacking conference in Korea. POC doesn't pursue money. POC concentrates on technical and creative discussion and shows real hacking and security. POC wears both black hat and white hat. POC will share knowledge for the sake of the power of community. POC believes that the power of community will make the world safer.
2008년 11월, 정말로 가고 싶었던 PoC2008을 가게 되었다. 흥분 반, 기대 반으로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봉고에 올라 서울로 가는 날, 역시나 피곤하였다. 하지만 그 다음 날, 피곤함은 잊은 채, 외국에서 온 쟁쟁한 보안 관련 발표자들이 하는 발표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사실 보안 관련 발표는 많이 들어보았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외국인의 발표자들의 발표는 내 평생 처음이었다. 되도록이면 영어로 들을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일본어, 중국어 등은 어쩔 수 없이 통역을 통해 이해할 수 밖에 없었다. 발표자들과의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내 평생 정말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다음 PoC의 기회가 된다면 꼭 갈 수 있도록 하겠다.